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이번엔 짱구 띠부씰…CU, 짱구 액션가면라멘 판매
편의점 CU가 92종의 짱구 컬렉션 스티커가 담긴 액션가면라멘을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액션가면라멘은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 등장한 액션가면 라면을 모티브로 만든 돈코츠 라멘 냉장 간편식으로 레트로 열풍에 맞춰 추억의 캐릭터 상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특...
2022.08.01 08:13
은행 잇따른 횡령… 금감원 '명령휴가제' '경영진 책임' 강화한다
은행에서 횡령 등 금융사고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명령휴가제를 강화하고 경영진 책임을 묻는 등 내부통제 개선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감원이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보고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의 '은행권 내부통제 개선 전략과제' 초안을 마련했다. 초안에서 금감원은 명...
2022.08.01 08:04
롯데면세점, 위스키 매출 450% 증가…2030 구매 ‘껑충’
MZ(밀레니얼+Z)세대의 ‘홈술’ 문화 속에 새로운 주류 트렌드가 된 위스키가 글로벌 물류난 및 수요 급증으로 인해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면세점에 위스키 구매 고객이 몰리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3개월 기준 롯데면세점의 내국인 위스키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0% 신장했다고 1일 밝혔다. 기저효과...
2022.08.01 07:53
농심 오징어짬뽕, 출시 30주년…연 매출 360억원 스테디셀러
농심 오징어짬뽕이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1992년 출시되어 제품력으로 마니아층을 쌓은 오징어짬뽕은 연평균 360억 원 가량 판매되며 전체 라면 시장 판매 순위 2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농심은 오징어가 짬뽕의 주 재료로 사용되는 점에 착안, 큼지막한 오징어 건더기와 함께 구운 오징어의 풍미를 담은 국물로 오...
2022.08.01 07:53
SSG닷컴, 메타버스에서 ‘오픈런’ 쇼핑…“MZ 아이디어로 론칭”
SSG닷컴이 메타버스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특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메타버쓱 오픈런’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다. 메타버쓱 오픈런은 게임과 쇼핑 요소를 메타버스 플랫폼인 ‘젭(ZEP)’에 접목,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 고...
2022.08.01 07:53
임규호 서울시의원 “우리는 교통이 복지인 국가…요금 인상 안 돼”
1993년생 30살 서울시의원은 소신과 신념을 숨기지 않았다. 6월 지방선거에서 여야의 승패를 가른 이유 중 하나인 재개발·재건축에 대해서도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또 ‘박원순 전 시장 지우기’로 표현되는 시민단체에 대한 지원 축소에는 “농성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선명...
2022.08.01 07:49
소비자원, 커피전문점 만족도 1등은 스타벅스
국내 커피전문점 중 스타벅스와 커피빈, 할리스커피 순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4월 7∼15일 최근 3개월 내 커피전문점을 이용한 20세 이상 소비자 1400명을 대상으로 7개 커피전문점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와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스타벅스의 종합만족도는 3.99로 가...
2022.08.01 07:23
시가 18.6억원 1주택자 종부세 작년 123만→올해 0→내년 50만원
지난해 종합부동산세 123만원을 낸 공시가 14억원(시가 18억6000만원) 상당 주택을 보유한 1세대 1주택자가 올해는 종부세를 내지 않는다. 다만 내년에 50만원 안팎의 종부세를 내야 한다. 같은 집을 가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작년에 66만원을 냈지만, 올해는 48만원을 내고 내년엔 종부세를 내지 않는다. 1일 부동산 ...
2022.08.01 07:19
내년 부부공동 1주택 종부세 상위 1%만 낸다…기준선 시가 22억원
정부가 제시한 세제개편안이 국회에서 관철될 경우 부부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선이 시가 22억원선까지 올라간다. 부부공동명의자 기준으로 보면 상위 1% 이내 주택을 보유한 사람만 종부세를 부담하는 것이다. 1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2022년 세제개편안에 담긴 부부공동명의 1주택자의 내년 종부세 기...
2022.08.01 07:19
박일준 산업2차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전담조직 마련”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특별법과 전담조직 마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을 방문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연구개발(R&D) 로드맵을 토대로, 안전한 관리기술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 최선...
2022.08.01 07:18
10071
10072
10073
10074
10075
10076
10077
10078
10079
10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