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현대해상, 주당 196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해상은 보통주 1주당 196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6.4%이며 배당금총액은 1540억8449만원이다.
2023.02.02 16:28
인천도시가스, 주당 12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인천도시가스는 보통주 1주당 12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2%이며 배당금총액은 51억5250만원이다.
2023.02.02 16:26
“성과급만 최대 5천만원” 사상 최대 실적에 보험·카드사 성과급도 역대급
지난해 보험사와 카드사들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역대급 실적을 내면서 최대 5000만원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했다. 고금리 등으로 인해 지난해 서민 경제난이 가중된 상황에서 금융사들이 고액의 성과급 잔치를 벌이는 데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제기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직원들에게 연봉의 50%를 지급했다...
2023.02.02 16:24
현대코퍼레이션, 지난해 영업익 668억…전년비 90.6% ↑
[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68억2751만원으로 전년대비 90.6%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1269억6875만원으로 6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771억9261만원으로 10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02 16:24
[마김시황] 파월의 ‘부드러워진 입’에…코스피 0.8% ↑, 환율 11원 급락
코스피가 2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안도하며 2460대로 상승 마감했다.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도 10원 넘게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9.08포인트(0.78%) 오른 2468.8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2.14포인트(1.31%) 오른 2481.94로 개장해 장중 상승...
2023.02.02 16:23
원희룡 "전세사기 원인이 쌓인 건 지난 정부... 졸속 임대차3법 개정으로"
원회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빌라왕’ 등 전세사기의 원인을 문재인 정부가 제공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원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세사기 대책 브리핑에서 "전세사기 원인이 쌓인 것은 지난 정부 시기"라며 "집값은 폭등하고, 졸속 임대차 3법 개정으로 전세대란이 일어났고, 금융...
2023.02.02 16:21
유엔젤, 지난해 영업익 9억…전년비 72.2% ↓
[헤럴드경제=증권부] 유엔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억7371만원으로 전년대비 72.2%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0억4504만원으로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3억880만원으로 84.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23.02.02 16:18
메리츠금융지주, 주당 10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메리츠금융지주는 보통주 1주당 10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이며 배당금총액은 127억2028만원이다.
2023.02.02 16:16
‘난방비 폭탄’에 고통스런 취약계층, 은행권 지원 잇따라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난방비 폭탄’이 취약계층의 고통으로 돌아오자 은행권이 이를 돕기 위해 나섰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난방이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취약계층 980가구에 5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신한금융...
2023.02.02 16:13
메리츠화재, 첫 1조 클럽...'깜짝 실적'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30.9% 늘어난 8683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10조7193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1787억원으로 29.4% 성장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양호한 성과를 달성...
2023.02.02 16:13
5521
5522
5523
5524
5525
5526
5527
5528
5529
5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입주 선물이라더니 돈먹는 하마…아파트 셔틀버스 어쩌다 이지경 [부동산360]
#.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4년차 A아파트는 최근 입주민 전용 버스 매각을 진행했다. 시공사가 입주 당시 입주자 전용 버스 구입 및 통학 운영 용도로 지원금 1억원을 제공했지만, 이 금액이 채 3개월도 안 돼 소진됐기 때문이다. 해당 버스는 결국 입주민 투표 거쳐 매각처리됐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입주민들을 위한 전용 버스를 기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건설사들은 단지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 2~3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용버스는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