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트럼프 행정부 첫 국가경제위원장 “대선서 누구 찍을지 결정 못 해”
[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첫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지낸 게리 콘이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누구를 찍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14일(현지시간) CNBC방송과 인터뷰에서 콘 전 위원장은 "솔직히 말해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콘 전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
2020.09.15 12:16
‘아베의 입’ 日 차기 총리…총재 수락 연설 내내 “땡큐 아베”
“아베 정권을 계승해 나가는 것이 내 사명입니다.” 지난 14일 실시된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압도적 지지율로 당선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총재 수락 연설에서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뒤를 잇겠다는 계승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약 6분간 진행된 총재 수락 연설에서 절반을 할애해 아베...
2020.09.15 11:26
中 CDC 소장 “전국민이 코로나19 백신 맞을 필요는 없어”
중국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 전국민이 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이 됐다는 판단 하에 최전방 의료진과 고위험 인구를 제외하고는 대규모 접종이 필요치 않다는 판단이다. 자국민들에게 신속하게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2020.09.15 11:26
국민은 없고 파벌들만 존재감...日 총리 선출 낯선 방식 ‘이목’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집권 자민당의 새 수장이자 사실상 차기 총리로 확정된 가운데, 다소 낯선 일본의 총리 선출 방식에 다시금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내각제를 택하는 일본은 대통령이 총리를 임명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집권당의 수장이 총리에 오른다. 1993년부터 1994년, 그리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두 ...
2020.09.15 11:25
아베의 후계자 자처한 스가…‘변화보단 안정’
14일 집권 자민당 신임 총재로 선출돼 차기 총리 자리를 예약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는 ‘개혁’을 입에 올렸지만 어디까지나 무게 중심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정책을 계승하는데 맞춰졌다. 스가 총재는 15일 니카이 도시히(二階俊博)로 자민당 간사장을 유임했다. 갑작스럽게 넘겨 받은 정권 혼란을...
2020.09.15 11:24
LA 경찰 피격 사건 용의자에 현상금 1억원 걸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카운티 경찰관 2명에게 총을 쏘고 달아난 범인을 붙잡기 위해 현지 수사 당국이 1억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총격범과 관련한 주민들의 신고와 제보를 요청하면서 10만달러(1억1830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고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 보안관에 따르면 총격범은 ...
2020.09.15 10:48
바이든, 트럼프가 거절한 단체 연설서 “빈민 존엄성 회복할 것”
미국 민주당의 조 바이든(사진) 대선후보는 14일(현지시간) 모두를 위한, 특히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존엄성 회복을 약속했다. 바이든 후보는 미국 내 주요 민권운동 단체 가운데 하나인 ‘가난한 사람들의 캠페인’이 주최한 온라인 집회에서 11월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꺾고 집권하면 이같이 하겠다고 밝혔...
2020.09.15 10:48
美 여객기서 아기가 간식 먹으려 마스크 내렸더니…
[헤럴드경제=뉴스24팀]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이 기내에서 이륙 전 간식을 먹기 위해 마스크를 내린 2세 아기와 아기 엄마를 강제 하차 시켜 또 물의를 빚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은 시카고에 사는 조디 데그얀스키(34) 모자가 지난 12일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시카고행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에 올랐...
2020.09.15 10:40
美 서부 산불, 남한 면적 5분의 1 태워…사망자 35명 발생
캘리포니아·오리건 등 미국 서부 해안의 주(州)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계속 확산하며 피해 면적이 남한 영토(10만210㎢)의 5분의 1(20.2%)을 넘어서는 수준에 이르렀다. 14일(현지시간)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피해 면적이 500만에이커(약 2만234㎢)에 이르는 이번 산불로 인한 ...
2020.09.15 10:32
[日 스가시대 개막] 中 매체 “日 스가 집권, 중일 관계에 ‘긍정적’”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에 이은 차기 총리로 사실상 확정되자 중국 매체와 전문가들은 스가 총재의 집권이 중일(中日)관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스가 총재가 아베 총리의 정책 기조를 계승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는 했지만, 미일 동맹을 최우선으로 뒀던...
2020.09.15 10:02
4981
4982
4983
4984
4985
4986
4987
4988
4989
49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