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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美 추월 세계최대 소매시장 부상”
이마케터 “작년보다 7.5% 증가올 美보다 1000억弗 이상 앞설것”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이 여러 분야에서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올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소매 시장으로 올라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23일(현지시간) “중국의 소매 판매가 올해 처음으로 미국의...
2019.01.24 11:46
다보스 리더들 ‘트럼프 맹공’…“미국, 세계경제 약화 책임”
스위스 다보스에 모인 글로벌 정ㆍ재계 리더들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해 “미국이 글로벌 경제를 약화시키고 있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이들은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정면으로 꼬집으며,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기구를 필두로 한 ‘다자주의 체제’가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작 당사자인 도널드...
2019.01.24 11:45
트럼프 “마두로 축출”…35세 과이도 임시대통령 인정
반정부 시위에 기름 끼얹어베네수엘라 정국 격랑속으로美, 원유수출 등 제재가능성마두로 “美와 외교단절” 맞불군부 지지여부 방향타 될 듯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퇴진 및 재선거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마두로 정...
2019.01.24 11:45
[애니메일] Mom’s new relationship(엄마의 새 연인)
Dear Annie: I am a 50-year old woman. I have two adult children and two grandchildren. I am a recovering addict. My daughter chose to stay with me during all those painful years. 애니에게: 전 50세 여성이에요. 성인 자녀 둘과 손자 둘이 있어요. 저는 회복 중에 있는 중독자예요. 딸은 이 고통스러운 시간에 ...
2019.01.24 11:18
“中, 올해 처음 美 제치고 세계 최대 소매시장 될 것”
이마케터 전망…中 소매판매 5조6360억달러>美 5조5290억달러개인소득 증가·전자상거래 발달·거대한 인구 등 성장 요인 [사진=중국 전자 상거래 업체 징둥닷컴(JD.com)의 스마트 물류 배달 차량. 연합뉴스][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이 여러 분야에서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2019.01.24 10:36
美 ‘식물인간女 성폭행’해 출산케 한 ‘男 간호조무사’ 체포
20대 여성 성폭행 용의자 체포용의자, 전과無ㆍ어린아이 둔 가장 [식물인간 상태 여성 성폭행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 간호조무사. AFP][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장기 요양병원에서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있는 20대 여성 환자를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남자 간호조무사가 체포됐다고 AP통신 등이 23일(현...
2019.01.24 10:35
“美가 세계경제를 약화시킨다”…‘불참’ 트럼프 다보스서 ‘공적’
메르켈 獨 총리 등 정ㆍ재계 리더, 국제 기구역할 강화 ‘한 목소리’ [사진=23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스위스 다보스에 모인 글로벌 정ㆍ재계 리더들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해 “미국이 글로벌 경제를 약화시키...
2019.01.24 10:34
왕치산 “中 지속성장 가능”…美 겨냥 “국가자주권 존중해야”
시진핑 대신 다보스포럼 참석한 왕치산 연설미국 겨냥 “기술 헤게모니 추구하지 않아야”“중국 6.6% 성장 의미 있으며, 지속성장 가능”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EPA][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중국의 왕치산 국가부주석이 스위스 다보스포...
2019.01.24 10:30
막내딸 잃은 한인가족에 美 전역서 후원금 밀물…하루 새 2만6000弗 온정답지
시카고 근교의 한 교회 마당 앞에 쌓아 놓은 눈 더미 속에서 놀다 사망한 한인 어린이 가족에게 미국 전역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에 올라온 현지 방송 캡처.[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시카고 근교의 한 교회 마당 앞에 쌓아 놓은 눈 더미 속에서 이글루를 만들며 놀다 눈에 파묻혀 숨진 한...
2019.01.24 10:27
트럼프, 마두로 배척 공식화…35세 과이도 ‘임시대통령’ 선언
미국 브라질 등 미주 우파정부 “현정권 불법”…과이도 지지마두로 “미국 정부와 단교…72시간 내 美 외교관 출국해야”정권교체 이뤄질까…군부, 美 추가 제재가 변수로 [사진=마두로 대통령. AP][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퇴진 및 재선거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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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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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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