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또 배송사고 논란 휩싸인 페덱스, 美 화웨이 제재에 소송…“우리는 법 집행기관 아냐”
영국서 미국으로 보낸 화웨이 스마트폰 돌연 반송페덱스 “美 수출통제 규정, 일반 운송업자들의 권리 침해”中서는 페덱스 ‘블랙리스트’ 목소리 거세져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미국 운송업체 페덱스(Fedex)를 통해 영국에서 미국으로 부친 화웨이 휴대전화 한 대가 반송되는 배송오류가 발생하며...
2019.06.25 11:48
美대법원 “욕처럼 들리는 브랜드 등록허용”
“‘FUCT’ 상표등록 거부는 위헌”미국 대법원은 24일(현지시간) 연방정부가 욕설을 연상시키는 ‘부도덕한’ 상표권의 등록을 거부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다.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
2019.06.25 11:30
“월街 돈걷어 학생빚 갚자” “부유세 도입”…미국서 높아지는 불평등 해결 ‘목소리’
현대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미국에서 ‘학자금 부채 탕감’이나 ‘부유세 도입’과 같은 사회주의 성향의 정책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부의 불평등(빈부격차)’에 대한 미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이해된다.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투...
2019.06.25 11:30
美, 이란 추가제재…협상용? 레짐체인지?
이란 최고지도자·혁명 수비대국제금융시스템 접근 차단이란 국체 사실상 ‘테러조직’ 치부트럼프 “협상 테이블 복귀 촉구”FT “이란 정권교체 의혹 증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고위 관리들의 국제 금융시...
2019.06.25 11:28
이탈리아 밀라노-담페초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스톡홀름ㆍ오레 제쳐이탈리아, 1956년, 2006년 이어 세 번째 동계올림픽 개최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가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총회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가 47표를 획득, 34표를 얻은 스웨덴의 스톡홀름...
2019.06.25 10:46
프로당구 PBA 2부투어 5~8일 개막전
PBA(총재 김영수)프로당구 투어가 오는 7월 5~8일 2부투어인 드림투어 개막전을 연다.5일 232강을 시작으로 6일까지 16강을 가린 뒤, 7일 8강, 8일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른다.5~6일은 고양 자이언트 당구장, 7~8일은 서울 가산동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 경기장이 마련된다.총상금 4000만 원, 우승상금 1000만 원 규모의 이 ...
2019.06.25 10:35
“‘北 돈세탁 연루’ 중국은행, ‘사형선고’급 美제재 위기”
中 9위 은행 대북제재 위반 혐의WP “상하이푸둥발전은행, 美 금융거래 차단 가능성”“중국교통은행·중국초상은행도 위반 연루”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대북 제재 위반 및 돈세탁 혐의로 미국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중국 대형은행이 ‘사형 선고’ 급의 금융 제재를 받을 위기에...
2019.06.25 10:33
“英총리후보, ‘여친’과 싸움…국민들은 얼마나 알아야할까”
‘여친문제’ 보리스 존슨…정치인 사생활 알권리 ‘논란’ 영국의 유력한 차기 총리로 꼽히고 있는 보리스 존슨(55) 전 외무장관이 최근 여자친구와 다퉈 경찰이 출동한 사건을 계기로, 정치인의 사생활에 대한 대중의 알권리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
2019.06.25 10:31
“월街 돈걷어 학생빚 갚자” “부유세 부과”…美서 불평등해결 ‘목소리’
미국 부자 0.1%가 전체 재산의 5분의 1 보유소로스 등 슈퍼리치 18명, 부유세 부과 촉구 서한 발표민주 대선주자 샌더스, 월가 세금 거둬 무상교육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현대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미국에서 ‘학자금 부채 탕감’이나 ‘부유세 도입’과 같은 사회주의 성향의 정책에 대한 목...
2019.06.25 10:25
美, 이란 ‘존엄’을 건드렸다…추가제재, 협상용? ‘레짐 체인지’?
이란 최고지도자ㆍ혁명 수비대 고위사령관 등 국제 금융시스템 접근 차단사실상 이란 국체(國體) 부정, ‘테러조직’으로 치부군사적 대응보다는 제재 통해 이란 협상 테이블 복귀 도모 시도최고지도자 겨냥 제재 이례적…FT “이란 정권교체 의혹 증폭”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2019.06.25 10:12
5621
5622
5623
5624
5625
5626
5627
5628
5629
563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