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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압박”…오바마-반기문 오늘 회동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리비아 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데 이어 각국 지도자들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를 직접 겨냥해 퇴진 압력을 거세게 밀어붙이고 있다. 리비아 사태와 관련, 28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
2011.02.28 11:15
미녀AV배우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
일본 미녀AV배우 미나코가 마약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 2월26일 아시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유명 AV배우 미나코 (25) 가 마약을 복용한 혐의를 받고 35일동안 필리핀으로 도주했으나 그녀는 25일밤 귀국하던 중 나리타 공항에서 일본경시청에 체보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경시청은 미나코(25)...
2011.02.28 11:09
반정부 세력 자위야 점령...카다피 턱밑까지 진격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에 대한 국제사회의 퇴진 압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반정부 세력이 카다피 턱밑까지 진격해왔다. 반정부 시위대는 수도 트리폴리 인근 자위야를 비롯 서부 지역 다수의 도시를 장악했으며, 리비아 제2도시 벵가지에는 반정부 체제가 들어섰다.27일(현지시간) 수도 트리폴리에서 50㎞ 떨어...
2011.02.28 10:37
금발 간호사도 떠나고 가족도 떠나고...고립무원 카다피
27일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세르비아 TV방송에 나와 “리비아 국민들은 나를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갈수록 고립무원 처지다. 카다피가 총애했던 금발의 우크라이나 출신 간호사는 물론 부인, 딸, 며느리 등도 외국으로 도피했으며 측근들은 속속 반정부 세력에 합류하고 있다.CNN 등 외신들은 27일 카...
2011.02.28 10:08
리비아 사태 3대 예상 시나리오?
리비아 반정부 시위대의 무장저항이 카다피 정권의 무력진압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리비아 사태의 향배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혼미 정국으로 치닫고 있다. 전문가들은 카다피가 화학전 등 배수의 진을 치고 마지막까지 격렬히 저항할 것이라는 데 입을 모으면서 카다피 축출 이후 시나리오로 ▷ 무정부 상태 하에 과...
2011.02.28 10:00
“돈도 가족도 다 가져도 좋다. 카다피, 떠나만 다오”
리비아의 반정부 시위가 유혈사태로 확산되는 가운데 반정부 세력이 무아마르 카다피와 그의 가족에 대해 권좌를 포기하고 폭력사태를 중단한다면 유럽으로 탈출하게 해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26일 아랍뉴스 보도에 따르면 반정부 세력 대변인은 영국 런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카다피를 축출하는 방안의 하나로 유럽의 한...
2011.02.28 09:59
비행기 공짜로 얻어탄 프랑스 외무장관 잘렸다
시민혁명으로 축출된 전 튀지니 대통령의 측근의 비행기를 공짜로 얻어타고 여행해 물의를 일으킨 프랑스 외무장관이 결국 경질됐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27일 미셸 알리오-마리 외교장관을 경질하고 후임에 알랭 쥐페 국방장관을 지명하는등 부분 개각을 단행했다. 후임 국방장관에는 제라르 롱게 여당 대중운...
2011.02.28 09:43
국제사회, 리비아 압박 가중...카다피 백기투항?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리비아 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데 이어 각국 지도자들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를 직접 겨냥해 퇴진 압력을 거세게 밀어붙이고 있다. 리비아 사태와 관련 28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추가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힐러리 클린턴 미 ...
2011.02.28 09:38
“中 인터넷인구 2015년엔 7억5000만명”
중국의 인터넷 인구가 2015년에는 7억500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 컨설팅업체인 매킨지앤드컴퍼니는 최근 2015년까지 중국의 인터넷 인구가 7억500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중국의 인터넷 인구는 4억5000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매킨지앤드컴퍼니는 25일 상하이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
2011.02.28 08:58
궁지에 몰린 카다피, 재산 빼돌렸다?
민주화 시위대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정권과의 유혈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다피 일가가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정황이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카다피가 지난주 비밀리에 영국 런던의 개인 자산 운용가에게 30억 파운드(한화 약 5조5000억원)를 입금시켰다는 것. 이 거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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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40억, 57억 팔렸다하면 신고가…강남3구 대장 바뀐다 [부동산360]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 신반포’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30일 40억5000만원(14층)에 거래됐다. 지난 2월 같은 면적 13층 물건이 38억5000만원에 팔린 것을 고려하면 두 달 만에 2억원 상승한 것이다.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고층 가구 위주로 아파트값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서울 한강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과 잠원동 등 준공 10년 안팎의 랜드마크 단지에서 거래 가격이 상승하며 수요가 몰리고 있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