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데이터랩] 우크라 동부 유혈사태…치솟는 백금값 왜?
러, 남아공 이어 세계 2위 생산국추가제재 현실화 우려로 급등세우크라이나 동부 유혈사태로 국제 백금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세계 최대 백금 생산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광산 근로자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2위 생산국인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추가 경제제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백금 공급 부족 우...
2014.04.14 11:14
대규모 인종분쟁 번질라…러-서방, 안보리‘우크라 공방전’
슬로반스키서 충돌 3명 사망과도정부, 친러 시위에 최후통첩러 “서방 만이 내전 막을수 있다”美 · EU “러가 배후” 집중 성토우크라이나 동부의 분리주의 요구 시위가 유혈충돌 사태로 치닫고 있다. 친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부 진압군 간 유혈충돌 사태가 확산될 경우 우크라이나 동부 일대에 대규모 인종분쟁이 발생할...
2014.04.14 11:13
메릴린 먼로의 인조 다이아 귀걸이 2억여원 낙찰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 메릴린 먼로가 착용했던 라인석(인조 다이아몬드) 귀걸이 한쌍이 경매에서 약 2억원에 낙찰됐다.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먼로가 1955년 영화 시사회 때 착용한 귀걸이 한쌍이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18만5000달러(약 1억9217만원)에 낙찰됐다.경매를 주관한...
2014.04.14 11:11
美 줄고, 中ㆍ러 늘고… 엇갈린 군사강국의 군비지출
미국이 전년도보다 군비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가 지출 규모를 늘리면서 미ㆍ중ㆍ러 3강의 군 개혁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최근 군 개혁을 통해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러시아와 대양해군 건설 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국이 지출을 늘리는 반면 미국은 지속적으로 예산을 삭감하면서 군 효율 극대화에 나서...
2014.04.14 11:09
UN안보리 긴급 회의서 미-러 “네탓” 공방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러시아가 요청해 긴급 소집된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10번째 회의에서 러시아와 미국은 우크라이나 동부 사태 원인을 두고 ‘네 탓’ 공방을 벌였다. AFP통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오후8시(한국시간 14일 오전9시)에 시작된 회의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친서방 과도 정...
2014.04.14 11:04
“美사회, 고령화되고 인종 다양해져”…정치지형 바뀌나
미국 사회 구조가 바뀌고 있다. 지난 50년 간 평균 연령은 높아지고 유색 인종 비중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치 지형에도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3일(현지시간) 사회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폴 테일러 부사장이 발표한 보고서를 토대로 “현재 미국은 50년 전과 닮은 점이...
2014.04.14 10:57
불의 고리 본격 활동? 대지진 우려 급증
‘불의 고리’에서 최근 강진이 잇따르면서 ‘대지진’(빅 원ㆍBig One)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솔로몬 제도,하루새 7.6→5.9→7.5 강진=AP 통신 등 주요 외신은 칠레에 이어 남태평양 섬나라 솔로몬제도 근해에서 13일(현지시간) 오후 규모 7.5의 강진이 또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
2014.04.14 10:01
칠레 독재정권 피노체트 희생자 유해 40년 만에 안장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1970년대부터 20년간 이어진 칠레 군사독재정권 시절 희생자 6명의 유해가 40여년만에 공동묘지에 안장됐다. 영국 BBC는 13일(현지시간)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사독재정권(1973∼1990년) 당시 라디오에서 방송하지 않겠다고 양심선언하다 체포된 카를로스 베르제르 등 6명의 유해가 칠레 수도 ...
2014.04.14 09:54
“전자담배도 거리에서 못피운다”, WHO 동일규제할 듯
‘전자담배도 담배다’세계보건기구(WHO)가 전자담배를 보통 담배와 똑같이 규제할 계획이어서, 담배 ‘사촌’ 전자담배도 길거리에서 사라져야할 운명에 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 보도했다.FT가 검토한 WHO 문건에 따르면 WHO는 전자담배를 기존 담배 규제 틀에 따라 정의할 계획이다. 하이크 니코시안 담배규제...
2014.04.14 09:47
10대 소녀 다이아몬드 횡재 “3.85캐럿을"…어디서?
[헤럴드생생뉴스] 3.85캐럿 다이아몬드를 캐낸 미국 소녀의 사연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한 매체에 따르면 오틀라호마시티에 사는 태너 클라이머(14)가 지난해 10월 ‘보석광산’으로 유명한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3.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캐냈다. 타나는 지난해 10월...
2014.04.14 09:19
10341
10342
10343
10344
10345
10346
10347
10348
10349
1035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서울 집값 반등하니 건설경기 좋아진다?…아직 멀었습니다 [부동산360]
지난달 건설업 체감경기지수가 석달 연속 상승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승 폭은 둔화됐다. 또한 지수 수준도 평균보다 낮아 건설경기가 여전히 부진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일부 반등하고 있지만, 공급 현장이 건설 경기의 부진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지난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73.7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CBSI는 지난 2월 5포인트 오른 것을 시작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