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건.사고
‘n번방 피해자 협박·성관계’ 20대 신상공개…25세 안승진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5)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20대 남성의 신상이 22일 전격 공개됐다. 이 남성은 25세 안승진이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지난 ...
2020.06.22 18:18
사준모, 이종원 개국본 대표 업무상횡령혐의로 추가 고발
지난해 ‘조국 수호’ 시위를 주도했던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의 이종원 대표가 최근 논란이 된 개국본 보이스피싱 피해와 관련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찰에 추가 고발됐다.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표를 주위적(主位的)으로 형법 제356조 업무상횡령죄, 예비적(豫備的...
2020.06.22 11:36
檢, 정의연 회계 담당자 3번째 소환… 尹소환 촉각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회계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의연의 회계 담당자에 대한 3번째 소환 조사에 들어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부장 최지석)는 이날 오전 10시께 정의연의 회계 담당자인 A씨를 소환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6일과 2...
2020.06.22 11:31
‘군복차림 음란물 게시자’는 공군 병장…군수사서 확인
[헤럴드경제=뉴스24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군복 차림의 음란행위 사진을 게시한 사람이 군 수사 결과, 현역 공군 병장으로 확인됐다. 22일 공군에 따르면 군사경찰은 트위터 계정에 군복 차림의 음란 행위 사진을 올린 경남지역 공군 부대 소속 병사 A씨를 전날 오후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트위터 계정에 동...
2020.06.22 11:25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신도들 교회 입구 차단 ‘저항’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목사를 지낸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 사로 있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명도집행이 22일 오전 재개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서울북부지법 집행 인력 600여 명이 교회 시설 등에 대한 강제 집행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신도 200여 명이 교회 안팎에서 집...
2020.06.22 10:42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여성, 제주서 자가격리중 극단적 선택
22일 오전 9시15분께 제주 제주시 제주도인재개발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여성 자가격리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경찰에 신고가 들어왔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이 여성은 지난 19일 방글라데시에서 온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coo...
2020.06.22 10:38
수요집회, 28년만에 자리 뺏겼다…경찰 “완충지대 만들것”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수요시위(수요집회)가 매주 열리던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자리에 보수단체가 집회 신고를 선점했다. 이에 따라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시위 장소를 뺏기게 됐다. 수요시위 지점을 옮기는 일은 28년만으로, 정의연과 ...
2020.06.22 10:18
[해양사고 반으로 줄이자] 달라진 해경…‘사고 출동’, 목표치보다 1분30초 빨라졌다
세월호·영흥도 사고를 겪은 해양경찰이 그간의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분석해 전반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상황 체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해양긴급신고 번호를 119로 통합했고, 구조 세력별로 출동 목표 시간을 정했다. 치안 수요가 많은 서해·남해·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는 구조안전과를...
2020.06.22 09:45
인천 아파트서 휴일 일가족 3명 숨져…경찰 수사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부부와 30대 자녀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 6층에서 A(60대)씨 부부와 이들의 아들 B(30대)씨 등 모두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dquo...
2020.06.22 08:50
“아픈 후 꿈결에 ‘엄마 불러”…‘위기 아동’, 위탁가정서 안정찾지만 70%는 ‘시설’로
#1. 대전에 사는 A(47)씨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는 A씨와 함께 자녀 네 명이 환하게 웃고 있다. 이중 A씨가 배가 아파 낳은 자식은 한 명 뿐이다. 나머지 세 명은 모두 위탁 자녀다. A 씨는 2011년 2월 28일을 잊을 수 없다. 막내 B(16)군이 처음으로 집에 온 날이기 때문이다. 7살 이었던 B군의 이마는 멍투성이었다. 몸...
2020.06.21 09:01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