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건.사고
法, 박원순 휴대전화 3대 통화내역 영장 기각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휴대전화 3대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통신영장이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법원이 ‘강제 수사의 필요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경찰이 박 시장의 휴대전화 3대에 대해 신청한 통신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사망 현장에서 발견된 ...
2020.07.17 10:00
[단독] 경찰 “박원순 유족, 휴대전화 포렌식 참여 동의”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족이 경찰이 계획 중인 박 시장의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찰은 박 시장의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유가족과 협의가 필요하다”며 아직 포렌식 절차에 들어가지 못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
2020.07.17 08:59
“나 코로나 환자야” 난동부리고 경찰 볼펜으로 내려찍은 60대 실형
술에 취해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라며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6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남기주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모(6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2월 25...
2020.07.17 07:37
말다툼으로 칼부림까지 간 父子…나란히 집행유예
말다툼 끝에 아들을 둔기로 때린 아버지와 흉기로 아버지를 찌른 아들에게 법원이 모두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부장 박용근)은 특수상해와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각각 기소된 A(69)씨와 아들 B(36)씨에게 모두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 3일 오전 3시께...
2020.07.17 07:25
서울시 측 “회견 미루려고 장례 당일 김재련에 문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피해자 A씨 측이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전인 지난 13일 오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의 연락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서울시 측은 “13일 이전이나 A씨 측이 고소하기 전 연락을 취한 적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A씨의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는 1...
2020.07.16 16:22
[단독] 박원순 퇴직금 못받는다…“9000만원說, 사실 아냐”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퇴직금은 ‘0원’인 것으로확인됐다. 최근 일부 매체는 ‘박 시장의 월급을 약 1000만원으로 가정하면 퇴직금이 9000만원가량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16일 “서울시장은 선출직 공무원으로 공무원연금법 적용대상이 아니다....
2020.07.16 14:29
공중밀집장소추행 , 여름철 부쩍 출퇴근 때 특히 많아
[헤럴드경제] 최근 공중밀집장소추행 유죄 판결이 확정된 자를 신상정보 등록대상으로 정하는 것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A 씨는 2016년 2월 지하철 역사 안 에스컬레이터에서 B 씨 뒤에 붙어 엉덩이를 만진 혐의로 벌금 300만 원 형을 받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가 됐다. A 씨는 이에 헌법소원을 냈으나 헌...
2020.07.16 11:29
김재련 “피해호소인이란 말은 퇴행, 그런 단어가 어딨나”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고소사건 피해자를 대리하고 있는 김재련 변호사는 16일 피해 호소인이라는 용어를 정부·여당에서 쓰는 것에 대해 “퇴행적”이라며 “피해자를 피해 호소 여성으로 전부 다 바꿔야 하나”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김재련 변호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자신의 사무실 앞에...
2020.07.16 11:06
고영상 형사전문변호사, “처벌 수위 높아진 음주운전, 교통사고, 법적 조력이 필요”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의 시행으로 술자리는 줄어들고 있으나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기존의 숨을 내뱉는 방식의 음주 감지기 사용과 일제 검문식 단속을 중단하는 대신 S자형 고깔을 세운 다음 도로주행이 비정상적인 운전자를 선별적으로 잡아내는 선별적 음주단속이 시행되고 있으나 이러한 단속 공...
2020.07.16 10:18
[속보]대검, '박원순 수사 유출 의혹' 서울중앙지검 배당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수사유출 의혹과 관련해 16일 대검찰청이 서울중앙지검에 사건을 이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jin1@heraldcorp.com
2020.07.16 10:03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