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건.사고
박원순 고소인 측, 다음주 2차 회견…추가 폭로 이어질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 등으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 측에서 다음주 2차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향후 추가 폭로 내용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8일 헤럴드경제의 취재를 종합하면 A씨 측의 2차 기자회견은 다음주 중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A씨 측은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
2020.07.18 09:01
‘포렌식 예정’ 박원순 아이폰, 잠금 해제까지 얼마나 걸릴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절차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잠긴 상태로 발견된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를 여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청와대 하명 수사·선거 개입’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숨진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소속 검찰 수사...
2020.07.18 08:01
‘경찰 출석’ 강용석 “서울시 관계자들, 朴 ‘심기경호’…모두 공범”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폭력을 방임·묵인했다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서울시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고발인인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가 경찰에 출석했다. 조사에 앞서 강 변호사는 취재진에게 “서울시 관계자들은 박 시장을 ‘심기경호...
2020.07.17 17:11
‘오세훈 유세 방해’ 대진연 회원들 “합법적 선거운동 했을뿐”
지난 4·15 총선 선거운동 기간 중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피켓 시위를 벌인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17일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손주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유모(37)·강모(23)씨 등 대진연 회원 19명의 첫 공...
2020.07.17 16:56
정의연 측 “참고인 조사 불응에 피의자 입건” 주장…檢 “적법절차” 반박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회계 부정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참고인 소환 통보를 받은 전직 활동가가 조사에 즉시 응하지 않자 죄명을 고지하지 않고 피의자로 입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정의연의 변호인은 지난 15일 서울서부지검 인권감독관실에 검찰이 강압적 방법...
2020.07.17 16:55
경찰, ‘박원순 사건 수사 TF’ 구성…대대적 수사 나서기로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 등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이 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박원순 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경찰은 대규모 인력을 투입, 대대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박원순 사건’...
2020.07.17 16:05
경찰,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아버지 고소인 자격으로 소환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24)씨의 아버지 손모(54)씨가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손씨는 아들의 미국 송환을 피하기 위해 아들을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7일 손씨의 아버지를 고소·고발인 신분...
2020.07.17 13:05
경찰, ‘朴성폭력 방조 의혹’ 서울시 관계자들 수사 착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폭력을 방임·묵인했다며 서울시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17일 “서울시 관계자들의 방임·묵인 혐의와 관련해 오늘 오후 3시 고발인인 가세연 관계자를 조사하기로 했다...
2020.07.17 11:02
‘성추행 의혹 4년 기록’ 이대로 묻히나…“檢, 경찰 압색해 朴휴대전화 확보해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족이 경찰이 실시 예정인 휴대전화 포렌식 과정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하지만 경찰이 박 시장의 사망 당일 행적과 관련된 포렌식 작업만 진행할 예정이어서 ‘성추행 의혹 사건’이 미궁에 빠질 확률이 커졌다. 경...
2020.07.17 10:41
서울시에서 점점 사라지는 ‘원순씨 흔적들’
서울시에서 ‘원순씨’가 사라지고 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소통 창구로 활용되던 ‘소셜시장실’ 홈페이지는 개편 작업에 들어갔고, 서울시 공직자 비리신고 채널인 ‘응답소’와 연결되는 ‘원순씨 핫라인’ 배너 역시 사라지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가해자에게...
2020.07.17 10:15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