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건.사고
경찰, ‘불법 촬영·유포 혐의’ 40대 싱어송라이터 수사 중
경찰이 싱어송라이터 겸 음반회사 대표 A(42)씨를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수사 중이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진경찰서 관계자는 “불법 촬영·유포 혐의로 고발장이 지난 5월 15일 사이버수...
2020.07.27 16:20
대북전단 살포 탈북민단체들, ‘법인허가 취소 불복’ 행정소송
법인 설립 허가가 취소된 탈북민단체들이 27일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통일부는 대북 전단·물품 등을 살포해 한반도에 긴장 상황을 조성하며 공익을 해쳤다는 이유로 이들 단체에 대한 법인 설립 허가를 최근 취소했다. 보수 성향 변호사단체인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은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을...
2020.07.27 16:01
최강욱, ‘前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다시 고발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된 이동재(35)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다시 고발당했다. 최 대표를 고발한 시민단체는 “최 대표가 정치공작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27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2020.07.27 15:35
경찰 탈북민 관리 부실…최근 한달 ‘월북 추정자’와 통화 ‘0’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북한 이탈 주민(탈북민)은 경찰의 탈북자 관리 시스템에서 사실상 벗어난 상태에서 자취를 감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탈북민은 중대한 성범죄 혐의를 받던 상황이었지만 담당 경찰관은 그가 사라지기 전까지 한 달 동안 전화 한 통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기남부지방...
2020.07.27 15:18
경찰, ‘박원순 피해자 고소장’ 유출 의혹 관련자 3명 입건
성추행 등 혐의로 피소당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박원순 고소장’라며 온오프라인상으로 유포된 문건과 관계된 3명을 입건했다. 아울러 해당 문건을 온라인상에 최초로 올린 2명을 특정, 자료 입수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7일 박 전 시장을 고소한 전 비서...
2020.07.27 11:11
최근 10년간 ‘종목협회 징계’ 지도자 10명 중 4명, 학생 선수 가르친다
최근 10년간 징계를 받은 체육 지도자 세 명 중 한 명이 여전히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철인3종경기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을 계기로 체육계에서는 폭력‧성폭력으로 징계 처분 받은 지도자를 퇴출시키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수한 &l...
2020.07.27 10:31
‘헤엄 월북’ 제보 묵살?…경찰 “사실무근” vs 탈북민 유튜버 “제보했다” 진실게임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 김모(24)씨의 지인인 탈북민 유튜버 김진아씨가 A씨의 월북 전 경찰에 ‘월북 가능성’을 알렸다고 폭로하면서, ‘장대호 한강 몸통 시신 사건’, ‘고유정 전남편 살인 사건’ 등에서도 지적된 경찰의 고질적인 초동 대응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020.07.27 10:18
고수익 사업하자더니 ‘돌려막기’…지인들 속여 50억원 가로채
빌린 돈으로 빌린 돈을 갚는 ‘돌려막기’ 방식으로 6년에 걸쳐 지인들로부터 50여 억원을 가로채고 회삿돈까지 횡령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이환승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업무상 횡령·사문서 위조·위조 사문서 행사 등...
2020.07.27 07:43
경찰 “국회 폭파하겠다” 협박 전화한 60대 남성 입건
[헤럴드경제=뉴스24팀] 술에 취한 채 '국회를 폭파하겠다'고 협박 전화한 6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남 영광경찰서는 국회 폭파 관련 내용의 협박 전화를 한 발신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60대를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쯤 국회...
2020.07.26 15:21
박원순 사망 후 지속되는 온라인 ‘2차 가해’ 삭제 가능할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후 박 전 시장을 성추행 등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A씨에 대한 온라인상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박 전 시장의 사망으로 성추행 등 혐의에 공소권이 사라지면서, 현행법상 온라인 2차 가해 게시물 등에 대한 삭제 조치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2020.07.26 09:01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