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건.사고
경찰, ‘노원 세모녀 살인범’ 신상 공개…만24세 김태현 [종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태현(24)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후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외부전문가는 교육자·변호사·언론인· 심리학자·의...
2021.04.05 17:35
경실련 등 “옵티머스 펀드 판매사가 원금 전액 배상해야”
옵티머스자산운영(옵티머스) 펀드 피해자와 경제 시민단체들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를 앞두고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이 책임을 회피하려고 시도한다며 계약 취소와 원금 전액 반환을 촉구했다. 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금융정의연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참여연대·...
2021.04.05 15:42
특수본, 5년치 빅데이터 털었다…LH 직원에 첫 구속영장 신청[종합]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5년치 부동산·금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기 의심 사례를 추가로 찾아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태를 촉발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에 대해서는 ‘원정 투기’ 의혹이 제기된 직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
2021.04.05 12:48
특수본 “5년치 빅데이터로 투기 의심자 특정”…152건·639명 수사중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5년치 부동산·금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기 의심 사례를 특정했다고 5일 밝혔다. 특수본 수사를 이끄는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특수본 핵심인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최근 5년간의 방대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2021.04.05 12:01
‘선행매매’로 4억5000만원 챙긴 DS증권 前리서치센터장 징역 2년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추천한 주식을 미리 샀다가 파는 방식으로 수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전직 증권사 애널리스트(리서치센터장)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 이상주)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DS투자증권 전 리서치센터장 A씨에게 징...
2021.04.05 11:42
법세련 ‘비서관 채용 특혜’ 공수처장 수사의뢰
한 시민단체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업무방해·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김 처장과 함께 일하는 비서관에 대한 채용이 인맥에 의해 부당하게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
2021.04.05 11:41
“前서장은 추행, 과장은 갑질 의혹”…이미지 추락하는 강남경찰서[촉!]
간부급 경찰관들의 잇따른 비위 의혹이 쏟아지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부임한 지 얼마 안 된 전임 서장이 이전에 지휘했던 서울경찰청 산하 한 부서의 부하 직원들의 내부 고발로 인해 조사를 받고 있고, 이달 2일에는 이 경찰서의 과장과 계장이 폭언, 폭행 등 갑질 의혹이 ...
2021.04.05 11:34
“비서관 채용 특혜 의혹”…법세련, 김진욱 공수처장 수사의뢰
한 시민단체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업무방해·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김 처장과 함께 일하는 비서관에 대한 채용이 인맥에 의해 부당하게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
2021.04.05 11:32
지하철 남영역서 열차 고장…‘운행 지연’ 출근길 시민 불편
5일 아침 출근시간대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발생한 전동차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가 해소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열차가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께 1호선 청량리행 전동열차가 남영역에 정차하던 중 전기를 공급받는 지붕 장치에서 퓨즈가 타면서 스파...
2021.04.05 11:20
노원구 세모녀 피의자 구속 후 첫 조사…정신감정도 검토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모 씨가 구속 후 처음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4일 구속된 김씨를 5일 오전 10시부터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한 진술 중 구체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거듭 추궁해 범행 전후의...
2021.04.05 11:1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