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대구살인사건 범인 CCTV 공개, 피묻은 헝겊으로 손 가리고...'유유히 도주'
[헤럴드생생뉴스]대구살인사건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 지난 20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자신과 교제했던 여성의 부모를 살해한 대구 살인사건 용의자인 24살 장 씨를 검거했다. 검거 결과 대구살인사건 범인 장 씨는 이날 오전 8시께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 배관공으로 위장해 침입한 후 흉기로 전 여자친구의 부모인...
2014.05.22 07:20
대구살인사건 용의자 "복수하러 왔다"
[헤럴드생생뉴스]대구살인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대구살인사건 용의자로 사망한 중년부부 딸의 남자친구 장 씨(25)를 체포했다. ▲ 대구살인사건 대구살인사건 발생 전날인 지난 19일 용의자 장 씨는 배관수리공으로 위장해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전 여자친구 권 씨의 집에 들어갔다. 재...
2014.05.22 02:30
해외 직구 열풍, '가장 많이 산 물품 보니...'
[헤럴드생생뉴스]해외 직구 열풍이 뜨겁다. 지난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특송이나 국제우편 등을 통한 인터넷 직구, 구매대행 등 전자상거래 수입액은 4억8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 늘어 해외 직구 열풍을 실감케 했다. ▲ SBS화면 캡쳐 특히 해외 직구 열풍과 함께 수입건수도 4백96만건...
2014.05.22 01:30
[대구살인사건] CCTV에 포착된 살인마
[헤럴드생생뉴스]대구살인사건 CCTV에 찍힌 용의자는 사망한 중년부부 딸의 남자친구인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대구살인사건 용의자로 사망한 중년부부 딸의 남자친구 A씨(25)를 체포했다. ▲ 대구살인사건 CCTV 대구살인사건 전날인 지난 19일 A씨는 배관수리공으로 위장해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전 여...
2014.05.22 00:59
검찰 금수원 진입, '유병언 체포 실패'
[헤럴드생생뉴스]검찰 금수원 진입에도 불구 유병언 씨를 잡기에는 실패했다.검찰이 경찰 기동대 1000여 명을 배치하며 금수원을 압수수색했지만, 유병언 잡기에는 실패했다.▲ 검찰 금수원 진입 MBN캡쳐검찰은 21일 오전 경기도 안성 금수원 주변에 경찰 기동대 10여 개 중대, 1천여 명이 배치하며 금수원 내부 수색을 강행...
2014.05.22 00:33
대구살인사건 용의자 '교제 반대 여자친구 부모 살해'
[헤럴드생생뉴스]대구살인사건 용의자가 전 남자친구라는 사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24살 장 씨를 붙잡았다. ▲ 대구살인사건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이날 오전 8시께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자신의 전 여자친구의 아파트에 배관공으로 위장해 1차...
2014.05.22 00:13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 '공소시효 다가오는데...범인은 오리무중'
[헤럴드생생뉴스]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이 발생 1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범인의 행방을 오리무중이다. 지난 20일 0시를 기해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는 공소시효인 15년이 흘렀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가 숨진 날을 기준으로 공소시효를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을 오는 7월 7일까지 연장했다. ▲ 대구 어린이 황산테...
2014.05.21 21:15
대구살인사건 범인 장 씨...'사전에 치밀한 계획?'
[헤럴드생생뉴스]대구살인사건 용의자는 당초 살해 현장을 배관공으로 위장한 뒤 사전에 다녀간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자신과 전 여자친구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24살 장 모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 대구살인사건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이날 오전 8시께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 배관...
2014.05.21 21:09
대구살인사건 용의자 '사전 계획 한 듯'
[헤럴드생생뉴스]대구살인사건 용의자는 전 남자친구였다. 지난 20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자신과 교제했던 여성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24살 장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 대구살인사건 조사 결과 대구살인사건 범인 장 씨는 이날 오전 8시께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 배관공으로 위장해 침입한 후 흉기로 전 여...
2014.05.21 20:44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이틀째 뜨겁다!
[헤럴드생생뉴스]서울대 교수 시국선언이 이틀 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0일 오전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는 서울대 관악캠퍼스 교수회관 제3회의실에서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고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을 낭독했다. ▲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에는 “대통...
2014.05.21 20:11
17021
17022
17023
17024
17025
17026
17027
17028
17029
17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이 다시 안 팔려요!…집 주인 교체 19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부동산360]
지난달 매매에 따른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건수가 1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집값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데다, 정부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적용 등 대출 규제를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집합건물·토지·건물 등을 매매 목적으로 한 소유권 이전등기 횟수는 지난달 10만9515건을 기록했다. 전월(12만8958건) 대비 15.08%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11만9399건)과 비교해도 8.28% 감소한 수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