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환경부, 5대 종교 환경단체와 ‘환경교육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개신교·불교·원불교·개신교·천도교·천주교 등 5대 종교 내 환경연대와 '환경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과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양재성 목사, 불교환경연대 법만 스...
2019.09.18 10:01
[헤럴드포토] 연천군 양돈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된 가운데 18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은 연천군 백학면에 위치한 양돈농가에 방역 당국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19.09.18 09:59
[헤럴드포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양돈농가에 투입되는 긴급방역차량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된 가운데 18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은 연천군 백학면에 위치한 양돈농가에 긴급방역차량이 투입되고 있다.mook@heraldcorp.com
2019.09.18 09:59
중랑구 ‘2019 중랑패션위크’ 개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면목천로 일대에서 ‘2019 중랑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중랑패션위크는 지역 봉제업체의 재고의류를 활용하는 업사이클링을 주요 테마로 리폼 의류 패션쇼 및 전시, 패션봉제 플리마켓, 공방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행사 첫...
2019.09.18 09:56
[헤럴드포토] 통제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한 연천 양돈농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된 가운데 18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은 연천군 백학면에 위치한 양돈농가에 방역 당국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19.09.18 09:55
[헤럴드포럼]세제개편 원칙 지키자
나라 살림의 주요 재원인 세수 규모는 세원(稅源 : 과세대상)과 세율의 크기에 달렸다. 우리나라 소득세 최고세율은 42%다. 2016년 현재 소득세 최고세율이 38%였다. 그런데 현 정부 들어 2017년에 2% 포인트, 2018년에 2% 포인트, 매년 소득세율을 올렸다. 이제 한국의 소득세 최고세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
2019.09.18 09:54
양주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현장 점검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지난 17일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펼쳐지는 양주 나리농원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현장상황을 점검했다.지난 1일 개장한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태풍 ‘링링’과 호우 등 궂은 날씨에도 현재까지 7만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많...
2019.09.18 09:48
[헤럴드포토] 두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된 가운데 18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은 연천군 백학면에 위치한 양돈농가에 방역 당국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19.09.18 09:47
[헤럴드포토] 아프리카돼지열병 두 번째 발생…분주한 방역당국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된 가운데 18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은 연천군 백학면에 위치한 양돈농가에 방역 당국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19.09.18 09:46
[헤럴드포토] 아프리카돼지열병…파주에 이어 연천까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된 가운데 18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은 연천군 백학면에 위치한 양돈농가에 방역 당국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19.09.18 09:46
16231
16232
16233
16234
16235
16236
16237
16238
16239
16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