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포토뉴스>헌혈로 마음 나누세요
서울시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소회의실에서 나눔과 봉사 실천을 위해 15일 가정의 날을 택해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을 실시 하고 있다.안훈 기자/rosedale@heraldm.com
2011.06.15 15:03
北측 귀순일지 (2000년부터 2011년까지)
▲2000.1.13 = 주민 1명 제3국에 체류하다 밀입국한 뒤 귀순.▲2000.4.6 = 주민 2명 제3국 통해 밀입국한 뒤 귀순.▲2001.1.19 = 주민 2명이 제3국 체류하다 김포공항으로 밀입국한 뒤 귀순.▲2002.2.19 = 병사 1명 북한군의 주력 화기인 AK 소총 2정을 휴대한 채 경의선 남측 최북단 도라산역 인근으로 귀순.▲2002.7.31 =...
2011.06.15 14:55
토익, 9월 시험부터 고사장 변경 안되면 인터넷 취소 가능
앞으로 공인영어시험인 토익(TOEIC) 수험생이 고사장 변경을 못해 시험을 볼 수 없게 된 경우 우편 또는 방문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서도 응시를 취소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25일 토익 시험(8월 1일 접수 시작)부터 고사장 변경 일시가 인터넷 취소 마지막 날로 앞당겨진다.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토익을 ...
2011.06.15 14:52
부산지역 기업들 메세나 활동 참여열기 높아
부산지역 기업들의 메세나 활동 참여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메세나진흥원은 지역기업 87곳을 대상으로 메세나 활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39.8%가 현재 메세나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8.9%를 포함하면 거의 두곳중 한곳 기업에서는 메...
2011.06.15 14:41
천년의 지혜 팔만대장경, ‘인사동ㆍ청계광장~해인사’ 이운행렬 재현
전란을 피해 팔만대장경을 합천 해인사로 옮겼던 이운(移運ㆍ불화나 불구 등을 다른 장소로 옮기는 불교의식)행렬이 703년만에 재현된다. 초조대장경 판각 1000년을 기념해 열리는 ‘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을 100일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의 대장경 이운행렬이 재현되는 셈이다.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조직위원회(조직...
2011.06.15 14:41
산삼 선물상자...남부지검, 국토부 과장 체포 구속영장 신청
서울남부지검은 리츠(부동산투자신탁)회사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뢰)로 국토해양부 부동산 관련 부서의 A과장을 13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과장은 지난해 12월30일 경기 과천시 별양동의 모 식당에서 B리츠 측 인사를 만나 시가 500만원 상당의 산삼과 현금 2000만...
2011.06.15 14:24
검, 현대산업개발 세금 탈루 수사 착수..."100억원대 탈세" 피소
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이 아파트 공사 과정에서 수백억원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15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울산 지역에 있는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시행사인 C사 이모 대표는 지난 10일 정 회장 등 회사 임원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 대표는...
2011.06.15 14:23
취업포기 급증…청년 실업은 되레 악화
실업률은 3% 초반에 머물고 있고 신규 취업자 수는 30만명 대를 유지하고…. 15일 통계청이 내놓은 올 5월 ‘고용동향’ 보고서 가운데 주요 지표만 보면 고용경기는 여전히 살아나고 있는듯 하다. 하지만 겉보기에 그럴 뿐이다. 속사정은 달라도 한참 달랐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최악의 청년층 일자리난=젊은층 구직...
2011.06.15 13:51
“나 000인데…”진화하는 사기꾼의 덫
말로만 이뤄지던 ‘사칭 사기’가 진화하고 있다. 이들은 정권 실세 등과의 친분관계를 과시하기 위해 사람을 고용해 전 정권 실세를 사칭하며 전화통화를 하는가 하면, 심지어 정권 실세의 일정을 미리 입수해 예약해둔 식당에 따라 들어가 아는 척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한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연극’에 눈이 먼 사람...
2011.06.15 13:51
‘그림자 배심원제’ 본지 기자 직접 참여해보니…
“범행에 끝까지 함께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사법연수원생)“피고들에게 강도상해죄까지 적용하기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로스쿨 교수)14일 오후 9시, 서울 남부지방법원 401호 심문실은 여전히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기자를 포함해 재판에 ‘그림자배심원’으로 참여한 9명...
2011.06.15 13:50
42631
42632
42633
42634
42635
42636
42637
42638
42639
42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