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부산 해수욕장 조기개장 여파, 소비패턴도 ‘한여름’
6월달 해수욕장 조기개장으로 부산은 이미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해수욕장 조기개장과 더불어 부산지역 소비패턴도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유통가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여성의류와 잡화 상품군에서는 맥시드레스, 모자, 액세서리 등을 매장 디스플레이 전면에 비치, 각 상품군별로 여름 해...
2011.06.11 08:17
대학생 시위, 대세는 UV
2011년 대학생 시위의 대세는 ‘UV’다. 법인화에 반대하며 지난 달부터 총장실 점거에 들어간 서울대 학생들이 제작한 ‘총장실 프리덤’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10일 반값등록금 촛불집회 현장에서는 ‘등록금 프리덤’이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가 제작됐다. 모두 UV의 노래 ‘이태원프리덤’을 패러디한...
2011.06.11 08:17
청와대 앞 기습시위 대학생 72명 연행
한대련 소속의 대학생 70여명이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다 전원 연행됐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한대련 소속의 대학생들이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 사거리에서 일부 차로를 점거하고 “반값 등록금 실현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경찰은 해산 명령에도 시위를 계속하자 연행에 나섰으며 팔...
2011.06.10 23:31
“반값 등록금, 대학생들만의 문제 아니다”
10일 저녁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반값등록금이 비단 대학생만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일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집회에 참여했다.자신을 전교조 회원이라고 밝힌 김모(46)씨는 “내가 가르친 제자들이 대학을 다니고 있고 고등학생 자녀가 있어 남의 일 같지 않다”며 “평화적인 집회를 경찰이 최대한 보...
2011.06.10 22:53
청와대 앞 집결한 대학생 24명 연행(1보)
한대련 소속의 대학생 50여명이 청운동사무소 앞에 집결했다 이중 여학생 18명과 남학생 6명 등 24명이 연행됐다.이들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다 경찰에 연행됐으며, 현재 경찰차량에 탑승한 상태이며 인근 경찰서로 보내질 것으로 보인다.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2011.06.10 22:46
<포토뉴스> 10일 청계광장서 열린 반값 등록금 집회
10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반값등록금 대규모 촛불집회에 참석한 대학생들과 학부모, 시민들이 반값등록금 실현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지고 있는 가운데 집회장소 주위에 경찰이 경찰버스들로 폴리스라인을 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2011.06.10 21:58
<포토뉴스> 10일 열린 ‘반값 등록금’ 집회에 모인 학생과 시민들
10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대학생 및 시민 1만여명이 모여 반값 등록금 실현 국민촛불행동 집회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10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대학...
2011.06.10 21:56
<포토뉴스> 10일 청계광장서 열린 ‘반값 등록금’ 집회에 모인 시민들
10일 오후 대학생들과 학부모, 시민 4000여명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반값 등록금 실현 국민촛불행동 집회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2011.06.10 21:41
前 강릉시청 간부 인사 문제로 뇌물수수 '사전구속영장 '
10일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부하 직원에게 인사 문제로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전 강릉시청 고위 간부 A(59)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또 A 씨에게 2000만원 상당의 승용차를 뇌물로 준 강릉시청 공무원 B 씨를 뇌물 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께 강릉시청 내 부하 공무...
2011.06.10 21:06
훔친 승용차 이용한 상습‘차치기’범에 실형
훔친 승용차를 타고 전국을 돌며 수십건의 날치기를 벌였던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설범식)는 지난 4월 훔친 검은색 SM5 승용차를 타고 서울, 광주, 대구 등지를 돌며 주로 심야에 귀가하는 부녀자를 상대로 30여차례에 걸쳐 날치기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절도)로 구속 기소...
2011.06.10 21:05
42471
42472
42473
42474
42475
42476
42477
42478
42479
42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