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포토뉴스>“헌혈로 사랑 나누세요”
서울시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나눔과 봉사 실천을 위해 시 직원 230여명이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한 시 직원들은 헌혈증서도 기증했다.안훈 기자/rosedale@heraldm.com
2011.06.16 11:05
FTA민간대책위, 한·EU FTA 세미나
2011.06.16 11:04
“기적의 병 치료”…무면허 한의사부부 덜미
○…청주 청남경찰서는 16일 병원에서 못 고치는 병도 고친다고 광고하며 침, 부항 등을 시술한 혐의(보건범죄단속특별법 위반)로 무면허 의료업자 최모(53)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이달 15일까지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의 한 건물에 한의원을 차려놓고 환자 180명으...
2011.06.16 11:03
이채필 고용부 장관 한진중공업 전격 방문...노사 자율 해결 촉구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6개월 넘게 노사분규를 겪는 한진중공업을 전격 방문했다.16일 오전 부산 한진중공업을 극비리에 방문한 이 장관은 노사 관계자들과 만나 분규가 장기화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노사간 자율 해결을 촉구했다.이 장관은 ”노사가 회사를 살리려는 노력을 같이 해야 한다“며, ”노사가 법 테두...
2011.06.16 10:45
<포토뉴스>세계 수협의날 기념식
제1회 ‘세계 수협의 날’ 행사가 16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수협중앙회 강당에서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최인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찰스 굴드 ICA(국제협동조합연맹)사무총장 등 각국의 수협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종구 ICA 수산위원회 위원장(수협중앙회장) 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안훈기자/...
2011.06.16 10:44
“퇴직 후 계획은 빠를수록 좋다”…40대 초반에 퇴직설계
성공한 ‘액티브시니어’ 10명 중 3명은 40대 초반에 ‘퇴직설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도심형 시니어타워 ‘더 클래식 500’은 16일 창사 2주년 기념으로 입주자 19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자들의 평균 연령대는 70.7세였으며, 남자가 108명(57%), 여자가 82명(43%)이었다.‘퇴직 ...
2011.06.16 10:40
고려대, 성추행 의대생 면죄부 주나…학교 측 징계 조치 여전히 엉금엉금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한 고려대 의대생 3명에 대한 학교 측의 징계 조치가 여전히 느림보 거북이다. 특히 지난 14일 경찰이 가해 학생들에 대해 “죄질이 나쁘고 말을 맞출 우려가 있다”며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음에도 학교 측은 교내 양성평등센터의 자체 조사 결과를 근거로 징계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는 기존의 입...
2011.06.16 10:31
<포토뉴스>서울가정법원 장마 대비 봉사활동
서울가정법원은 15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아동복지시설 ‘꿈나무 마을’을 찾아 장마철을 대비, 배수로 등 시설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법원 내 모임인 ‘사랑나눔 자원봉사단’ 회원 22명이 참가했으며 김용헌 법원장 등 판사 8명이 포함됐다. 이날 참가자들이 성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
2011.06.16 10:29
캠프캐럴 주변 지하수 “고엽제 성분 불검출”...인근 하천에선 다이옥신 검출
캠프캐럴 주변 지하수에서 고엽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인근 하천수에선 다이옥신이 검출돼 향후 다이옥신의 출처와 관련한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한ㆍ미공동조사단(위원장 옥곤 부경대 교수, 버치마이어 대령)은 고엽제 매립의혹이 제기된 캠프캐럴 기지 외곽 10곳에 이르는 지하...
2011.06.16 10:26
교과-지경부, 부실대학 재정지원 제외ㆍ대학 구조조정 협력 합의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는 대학 재정지원 시 부실대학을 제외하는 등 대학 구조조정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반값 등록금’에 대해 그동안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등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이 “등록금 문제 해결에 앞서 대학 구조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여러차례 밝혀...
2011.06.16 10:25
42441
42442
42443
42444
42445
42446
42447
42448
42449
424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방시혁도 산 미국 집…금리 내리는 지금 사야합니다 [부동산360]
“금리인하로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부동산 시장에 재진입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부동산 가격 상승 효과를 낼 것입니다” 어태수 네오집스 대표는 최근 헤럴드경제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여파로 부동산 대기 수요가 올 해 연말과 내년 초에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 부동산 시장 투자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어태수 대표가 이끌고 있는 네오집스는 해외 부동산 투자 플랫폼이다. 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