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국감>어린이집에서 안전사고, 하루 평균 10건 발생
어린이집 안전사고 하루 평균 10건에 달할 정도로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순자 한나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어린이집 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총 3427건에 달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12명이나 사망했다.연간 3000여건에 이르는 안전사고는 지...
2011.09.26 07:21
“교수 vs 강사, 강의 질 비슷한데 연봉 12배差”
국내 주요 국립대 전임교수와 시간강사에 대한 학생들의 강의 만족도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연봉은 1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세연(한나라당) 의원은 26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10대 거점 국립대의 2006~2010년 인건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강의평가 점수는 전임교원이 대...
2011.09.26 07:20
<국감>의약분업 위반, 약국이 병원보다 10배나 많아
약국의 의약분업 위반행위 적발 건수가 의료기관 보다 10배나 많은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순자 한나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의약분업 위반행위 단속 현황’에 따르면, 약국의 경우 지난 2009년 118건, 2010년 117건 그리고 2011년 상반기에만 118건으로서 총 353건의 의약분업...
2011.09.26 07:15
한강 투신 ‘마포대교’ 최다…왜?
서울 한강 다리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이틀에 한번꼴로 발생하고 있으며 마포대교가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충조(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지난 5년간 한강에 투신한 사람은 모두 892명이다.이중 12.7%인 113명이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렸...
2011.09.26 07:08
채팅방서 여성행세한 성매매 사기에 337명이 줄줄이…
채팅사이트에서 여성 행세를 하며 조건만남을 요구하는 남성들에게 접근해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윤모(28)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조건 만남’을 요구하는 남자들에게 여성행세를 하며 성매매에 응할 것처럼 속여 수천만원을 챙긴 (상습사기 등) 혐의다.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남선미 판사는 26일 “속임수...
2011.09.26 07:06
<국감>최저임금 2배로 늘었지만, 노인일자리사업 단가는 8년전 그대로.
노인일자리사업이 8년째 시행되는 동안 20만원의 똑같은 단가가 적용되고 있어 현실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 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4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2480원이였고 현재 시간당 최저임금이 4580원으로, 증가폭이 100% ...
2011.09.26 07:02
서울시, 1억 이상 고액체납자가 무려…강남·서초·송파 3구 집중
서울시내에서 지방세를 1억 이상 체납한 사람은 무려 707명에 달했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대해(한나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세와 구세를 합해 1억 이상 체납된 지방세는 모두 2685억여원으로 모두 707명이 고액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 이들은 모두 강남ㆍ서초ㆍ송파 3구에 집중돼있었...
2011.09.26 06:56
北 최영림 총리, 26-30일 방중
북한 최영림 정치국 상무위원 겸 내각 총리가 26~30일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신화통신이 25일 보도했다.신화통신은 최 총리가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의 초청에 따라 중국을 공식 우호 방문한다고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방문 목적 등은 밝히지 않았다.최 총리는 방중 기간 중국측과 라선 지구 및 황금평 개발 등 경제협...
2011.09.25 21:30
울산서 대형 밍크고래 4600만원에 팔려
울산 앞바다에서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대형 밍크고래가 죽은 채 잡혀 거액에 팔렸다.25일 오후 2시께 울산시 동구 방어동 북동방 18마일 앞바다에서 길이 5m30㎝, 둘레 2m80㎝ 크기의 대형 밍크고래가 통발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것을 울산 선적 15t짜리 통발어선 선원들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이 밍크고래는 올들...
2011.09.25 20:50
<포토뉴스> ‘한 마음으로 영차영차’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
25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서울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게임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필리핀, 베트남, 중국, 몽골, 네팔 등 400여명이 참가했다.김명섭 기자 msiron@
2011.09.25 15:19
41701
41702
41703
41704
41705
41706
41707
41708
41709
41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