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부음>배종건(태영건설 상무) 등
▶배종건(태영건설 상무)ㆍ현정(서울 장충초교 교사)ㆍ현수(블루웍스출판사 팀장)씨 부친상, 황용문(부산 자이로사 대표)ㆍ심장섭(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장)씨 빙부상 = 29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3151 ▶문한기(전 광성화학 회장)ㆍ한영(한양대 공과대학 명예교수)ㆍ한길(㈜문왕 대...
2011.09.30 09:07
미국에서 퇴폐마사지 업소 차리고 성매매까지…
한인 여성들의 성매매가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퇴폐 마사지 업소를 통해 성매매와 인신매매를 일삼는 것이다.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에서 퇴폐 마사지 업소를 운영해온 두 명의 한인여성이다.미 연방법원 앨라배마주 북부지원은 성매매와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된 한국 국적의 이모(38) 씨와 미국 시민권자...
2011.09.30 09:04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뻔뻔한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바람이 났다며 며느리를 때린 뒤 오히려 자신이 구타당했다며 며느리를 경찰서에 고소한 시어머니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규희 판사는 며느리를 때리고 허위로 고소장을 제출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된 A(63ㆍ여)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오 판사는 “피고인은 확실한 증거...
2011.09.30 09:00
인천경찰, 수천만원 도박판 벌인 주부 등 51명 검거
인천에서 수천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하다 주부 등 51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인천서부경찰서는 빈 사무실을 빌려 도박을 한 혐의(도박) 등으로 주부 A(68)씨 등 남녀 5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9일 오전 5시30분 부터 3시간 동안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건물 ...
2011.09.30 09:00
‘버티는’ 김두우-檢 “시간은 우리 편”, 박원호 금감원 부원장 소환은 언제?
구속이 확정된 뒤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는 나네요”라는 말을 남기고 구치소로 향했던 김두우(54)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연일 계속되는 검찰 조사에서도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는 걸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재판에서 유죄 입증을 자신하며 시간은 김 전 수석의 편이 아닐 것이라는 입장이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
2011.09.30 08:58
감기로 대학병원 이용하면, 본인부담 약값 66% 인상
오는 10월 1일부터 감기나 소화불량 등 가벼운 질환으로 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을 이용할 경우 환자 본인의 약값 부담이 66%나 늘어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본인 부담률이 증가한다.30일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약국 본인부담률 인상 대상 52개 질병...
2011.09.30 08:37
인천경찰, 후배 폭행 숨지게 한 50대 남 영장
인천남동경찰서는 교통사고로 자신의 차량 수리비용을 주지 않는다며 폭행을 가해 뇌출혈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G(5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G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40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노상에서 5일전 후배인 J(47)씨가 자신의 차량을 운행하다 발생한 교통...
2011.09.30 08:31
기부천사 김장훈 청계광장서 나눔콘서트
(사)나눔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손동호)가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청계 광장에서 유명 가수들이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나눔 콘서트는 제1회 희망의 나눔 걷기(WALK & SHARE) 행사의 일환으로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준비했다.이날 콘서트에서는 기부천사 및 독도지킴이 가수...
2011.09.30 08:30
“용서받지 못할 현대판 고려장…하지만 고단한 현실에 어쩔 수 없네요”
현대판 고려장, 과연 손가락질 할 수 있을까. 제 욕심 채우기 위해 부모를 해하고 버리는 ‘패륜아’도 있지만 대부분 이 땅의 자식들은 부모를 모시고 살지 못하는 죄책감을 크게 느낀다. 중년의 나이까지 맞벌이를 해도 형편은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자녀 뒷바라지를 하기에도 고된 현실은 부모에 대한 마음의 빚만 키운다....
2011.09.30 08:29
"딸에 부담주기 싫어...내 가 죽으면 구청에서라도 거둬가겠지"
서울 상도동에 혼자 거주하는 조연숙(85ㆍ가명)할머니는 죽음도 삶만큼이나 고통스러울까봐 두렵다. 따로 사는 외동딸이 “죽은 뒤까지 걱정 말고 살 만큼 살아요” 한마디만 해줘도 좋으련만 야속한 딸은 아무 말도 않는다. 조 할머니는 “나 죽고 딸이 (시체를) 거둬가지 않으면 구청에서 치우겠지”라며 무덤덤하게 말하...
2011.09.30 08:29
41661
41662
41663
41664
41665
41666
41667
41668
41669
41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