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이국철 개천절 검찰 2차 출석-“다음 타깃은 감사원”또 폭로
신재민 전 문화관광체육부 차관에게 10억여원을 건넸다고 폭로한 이국철 SLS 회장이 다음달 3일 오전 10시 2차로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는다. 이 회장은 지난 23일 1차 소환조사를 받았지만, 폭로를 뒷받침할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고, 검찰은 이를 빌미로 이 회장 발언의 신빙성을 낮게 평가한 탓에 수사 의지가 없는 것 아...
2011.09.30 16:26
부산저축銀 비리 연루 금감원 수석조사역 징역 4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원범)는 30일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알선해주고 부동산 업자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금융감독원 부산지원 수석조사역(3급) 최모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6000만원, 추징금 60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최씨에게 금품을 준 부동산 업자 송...
2011.09.30 15:25
심형래 시나리오 없이 30억 지원...어떻게?
- 공사측, "시나리오 분실했다"-1차 심사서 부적합 판정나자 심사위원 바꿔 2차 심사후 통과시켜, 특혜의혹-심형래씨 가계약도 안한 할리우드 유명배우 이름 삽입 임금체불, 횡령 및 카지노 도박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심형래 감독의 영구아트가 무역보험공사(당시 수출보험공사ㆍ이하 공사)로 부터 청약서류 조...
2011.09.30 15:00
심형래씨 시나리오 없이 30억 지원받았다
1차심사서 부적합 판정심사위원 바꿔서 통과가계약도 안한 美 배우이름까지 버젓이 넣어수출보험공사 특혜의혹임금 체불, 횡령 및 카지노 도박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심형래 감독의 영구아트가 무역보험공사(당시 수출보험공사ㆍ이하 공사)로부터 청약서류조차 없이 문화수출보험 심사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또 1차 심...
2011.09.30 15:00
<인사> 한겨레신문 편집국 사진부 섹션사진팀장 이종 外
▶대구시 ▷전국체육대회기획단장 정하진 △공보관 서상우 △전국체육대회기획단 총괄과장 정화일 ▶한겨레신문 ▷편집국 사진부 섹션사진팀장 이종
2011.09.30 14:35
<부음>류재수 에스원 본부장 부친상
▶류재수(에스원 R&D본부장)씨 부친상= 30일 5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일 8시 (02)3410-3151~3
2011.09.30 14:34
<포토뉴스> 경찰청사 앞 ‘못받은돈 받아드립니다’ 현수막
경찰청이 서민들을 울리는 불법 채권추심 현수막을 10월 1일부터 단속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단속 하루전인 9월 30일,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경찰청사가 보이는 서대문구 미근동 농협본관 앞 횡단보도에 채권을 받아준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 = 김재현 기자/madpen@heraldm.com]
2011.09.30 14:34
아가씨가 담보?...1500억 텐프로 장사한 은행
고객 명의를 도용해 돈을 빼돌린 혐의로 최근 행장이 구속된 제일저축은행이 유흥주점 수십 곳에 10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흥주점 업주에게 부실 대출을 남발해 은행에 손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배임)로 제일저축은행 전무 A(52)씨 등 임직원 8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
2011.09.30 14:33
서울시 버스ㆍ지하철 요금 11월 100원씩 올린다
서울시는 11월 중으로 대중교통 요금을 100원 인상하고 2012년 상반기 100원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서울시의 이번 대중교통 인상 추진은 지난 2007년 4월 이후 약 4년 6개월 만이다.서울시는 운송원가를 모두 반영했을 경우 지하철은 약 400원 정도의 인상이 필요하지만 시는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
2011.09.30 14:33
술집에 1000억 대출…제일저축銀 유흥가 큰 손
고객 명의를 도용해 돈을 빼돌린 혐의로 최근 행장이 구속된 제일저축은행이 유흥주점 수십 곳에 10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흥주점 업주에게 부실 대출을 남발해 은행에 손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배임)로 제일저축은행 전무 A(52) 씨 등 임직원 8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2011.09.30 13:30
41651
41652
41653
41654
41655
41656
41657
41658
41659
41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