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단돈 1만원 빼앗으려 女노점상 폭행·보복위협…징역 3년 선고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60대 여성 과일 노점상의 얼굴을 폭행, 1만원을 빼앗고 노점상이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집까지 뒤따라가며 위협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11부(정재우 부장판사)는 10일 특수강도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2018.07.10 15:14
‘심장비대증’ 제때 통보만 했더라면…상병, 연병장 돌다 ‘안타까운 죽음’
군 건강검진결과를 제때 통보 받지 못한 한 상병이 체력단련을 위해 연병장을 돌다 호흡 곤란으로 쓰러져 숨졌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군 당국이 심장비대 증세를 보인 병사의 건강검진 결과를 제때 통보하지 않아 해당 병사가 아무런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체력단련 중 돌연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018.07.10 15:04
자취 감췄던 장수하늘소, 멸종 피한 극적인 사연보니…
10일 경기도 포천시 광릉숲 국립수목원에서 방사된 장수하늘소가 나무에 앉아 있다. 국립수목원은 국내 최초로 천연기념물 제218호 장수하늘소 증식에 성공했으며 이날 두 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사진=연합뉴스]-22년전 광릉숲 인근 주민이 우연히 화분서 발견-국립수목원 증식 성공…광릉숲이 유일한 서식처[헤...
2018.07.10 14:51
방탄소년단, 인천공항에 떴다?
방탄소년단을 캐릭터로한 ‘BT21’이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여행객 유치를 위한 체험형 이벤트나 영상매체를 통한 각종 마케팅 전략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인천공항공사 방탄 캐릭터 ‘BT21’활용 여행객 모집 마케팅[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천공항에 방탄소년단이 떴다면? 생각만으로도 흥분과 설렘이 가득...
2018.07.10 14:42
[속보] 납치 초등생 풀어주고 도주…20대 남성 PC방서 검거
[사진=연합뉴스CG][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밀양경찰서는 10일 경남 밀양에서 하교하던 9살 여자아이를 납치했다가 풀어주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이 모(27) 씨를 검거했다.이 씨는 지난 9일 오후 밀양의 한 마을회관 근처에서 스쿨버스에서 내려 귀가하던 A(9·밀양·초등학교 3학년) 양을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씨는 경...
2018.07.10 14:32
“청룡열차 타자”말에 10대 60여명 교통사고 사기극…3억6000만원 챙겨
‘청룡열차를 타자’라는 은어를 사용해 교통사고 보험 사기극에 가담했던 10대 60여 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입건돼 검찰로 송치 됐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중고 승용차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억대 보험금을 타낸 혐의(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로 김 모(20) 씨 등 60명을...
2018.07.10 14:22
이학수 “이건희 사면 기대하고 다스 소송비용 대납” 시인
지난 2월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는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사진=연합뉴스]-검찰, MB 대한 뇌물 증거로 ‘이학수 자수서’ 법정 공개-이학수 “회장님 위한 거라 믿었지만 판단 미스” 후회[헤럴드경제=이슈섹션] 삼성 측이 다스의 미국 소송 비용을 대신 내준 것을 이 전...
2018.07.10 14:14
밀양 실종 초등생 18시간 만에 발견…경찰, 납치 추정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남 밀양에서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실종된 지 18시간 만에 경찰의 적극적인 수색 활동으로 인해 발견됐다. 10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 40분께 A(9·밀양·초등학교 3학년) 양 아버지가 딸이 귀가하지 않았다며 집 근처 파출소에 신고했다. ...
2018.07.10 13:41
호주유학전문 아이월드유학, 호주대학교 간호학과 입학 집중 상담
2018년 3월, 호주 고용주 취업 스폰서비자가 TSS비자로 개정이 되고, 7월 독립기술이민 점수가 60점에서 65점으로 상향이 되는 변화가 있었다. 호주 이민법 개정에 따라서, 호주유학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고 준비를 할 시기이다.최근 몇 년간 추세를 보면 고등학교를 마친 후 해외대학교로 진학을 하는...
2018.07.10 13:17
전재수 의원, ‘2018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수상
-지역주민평판도, 사회공헌성 등 기준-한국반부패정책학회 정치부문 선정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ㆍ강서구 갑, 사진)의원이 지난 9일 한국반부패정책 학회에서 선정하는 ‘2018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은 한국반부패정책학회 주관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ㆍ행정ㆍ사회문화...
2018.07.10 12:06
21141
21142
21143
21144
21145
21146
21147
21148
21149
21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