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신임해양경찰 194명, 해양경비안전교육원 입교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교육원은 오는 17일 국민안전처 출범이후 두 번째로 신임해양경찰교육생 194명이 입교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신임교육생들은 해양학과를 졸업했거나 해양분야에서 근무했던 경력자를 함정요원, 함정운용, 함정정비, 해경학과, 응급구조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채용했다.195명 모집에 1395명이 지...
2015.10.16 08:58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는 초등학교 4학년…"옥상서 중력 실험"
경기 용인 ‘캣맘’ 벽돌 사망 사건의 용의자가 사건이 발생한 지 9일째인 16일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는 해당 아파트의 같은 단지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생으로, 형사미성년자다.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용인서부경찰서는 이날 이 사건의 용의자 A군의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A...
2015.10.16 08:51
변성호 전교조 위원장 “국정 한국사 교과서 고시 강행하면 헌법소원“
”단일 국정 교과서로 친일 독재 미화ㆍ국민 통제 의도” 변성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15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국가가 편찬하는 단일 역사 교과서로 국민을 통제하겠다는 의도”라며 “친일ㆍ독재를 미화하고 교육의 중립성을 훼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변 위원장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 전환은 박...
2015.10.16 08:51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는 같은 아파트 거주 초등학교 4학년..."옥상서 중력 실험"
지난 8일 발생한 경기 용인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가 16일 붙잡혔다. 용의자는 같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생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용인 서부경찰서는 사건발생 8일만에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 A군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찰은...
2015.10.16 08:38
<속보>‘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신병확보…아파트 거주 초등생 확인
gil@heraldcorp.com
2015.10.16 08:33
[속보]'캣맘' 사망사건 용의자는 아파트 거주 ‘초등학생’
[헤럴드경제]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신병확보…아파트 거주 초등학생onlinenews@heraldcorp.com
2015.10.16 08:31
지난해 전국 화재발생 10건 중 4건이 수도권
-경인지방통계청, 1000건당 사망자 경기 8명ㆍ인천 6.6명ㆍ서울 6.2명 지난해 전국 화재발생 10건중 4건은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 안전부문 사회지표’를 살펴보면 지난 2014년 수도권 화재발생 건수는 1만 7308건으로 전국(4만 2135건)의 41....
2015.10.16 08:31
구로구, ‘지자체 일자리 경진대회’ 사회적기업 분야 최우수상 수상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사회적기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일자리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각 지자체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
2015.10.16 08:27
성동구 성수근린공원, 구두테마공원으로 재탄생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근린공원을 구두테마공원으로 조성하고 16일 성수구두테마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 성수근린공원은 지난 1998년 공원으로 조성된 이래 18년 동안 인근 주민들의 앞마당으로 이용되어 왔다.공원면적은 5197㎡에 이른다. 성수역에서 250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반경 500m 내에 구두공장 약...
2015.10.16 08:26
여성 상인만 상습 괴롭힌 ‘악질 조폭’ 구속
마을 시장에서 여성 상인들만 상습적으로 괴롭힌 악질 조폭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6일 전통시장을 돌아다니며 상인을 상대로 수십 차례 난동을 피운 혐의(업무방해 등)로 이모(54)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올해 6월~10월 영등포의 한 시장에서 여성이 운영하는 상점만 골라 20여 ...
2015.10.16 08:24
28021
28022
28023
28024
28025
28026
28027
28028
28029
28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매달 2000만원씩 이체하는 그들…초고가 월세 청담서도 나왔다[부동산360]
전월세 시장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에서 초고가 월세도 흔해지고 있다. 초고가 월세가 자주 등장했던 성수동, 한남동에 이어 최근 청담동에서도 2000만원대 월세가 등장했다. 19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린든그로브 전용 203㎡는 지난달 5일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080만원으로 신규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같은 평형은 2022년 10월 보증금 5억원, 월세 1800만원에 거래가 체결됐는데, 2년 사이 월세가 280만원이나 뛴 셈이다. 청담린든그로브는 2017년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