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금태섭 “2020년 총선, ‘혐오’없이 치르자”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21일 2020년 총선에서 혐오를 없애자는 주장을 했다. ‘총선전’이 격화하면서 서로에 대한 혐오와 비방으로만 가득차는 ‘네거티브 선거’에서 벗어나자나는 취지다. 문재인 대통령 등이 선거과정에서 말한 동성애 관련...
2019.10.21 10:21
정경심 구속영장 청구에…野 “일제히 환영” vs 與 “지켜보자”
표창장 위조 및 사모펀드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야권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반면 여권에서는 검찰에 대한 비판과 경계의 목소리를 더욱 거칠게 쏟아냈다. 앞서 야권을 중심으로 정치권에서는 조 전 장관의 동생의 구속영장 청...
2019.10.21 10:20
[헤럴드pic] ‘자리에 앉는 손학규 대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에서 손학규 대표가 자리에 앉고 있다. 최근 바른미래당은 대표와 최고위원 사이에 험한 말이 오가는등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0.21 10:07
[헤럴드pic] ‘발언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황교안 대표는 "여당은 친문 보위부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검찰 개혁으로 위장하고 독재 연장용 선거법개정까지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0.21 10:06
[헤럴드pic] ‘뭐 적어 오셨나?’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이해찬 대표가 이인영 원내대표의 발표문을 보고 있다.이해찬 대표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자신들도 오랫동안 추진해왔던 공수처 설치를 이제와서 반대하는 건 명분없다"고 밝혔다.또한 이인영 원내대표는 "공수처는 무소불위 권력의 검찰을 견제...
2019.10.21 10:06
[헤럴드pic] ‘발언하는 손학규 대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에서 손학규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최근 바른미래당은 대표와 최고위원 사이에 험한 말이 오가는등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0.21 10:05
[헤럴드pic] ‘도대체 원하는게 뭐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나 원내대표는 "여당이 애당초 원하는 건 선거제 개편도 검경수사권 조정도 아니다. A부터 Z까지 공수처만을 원한다"며 "이토록 공수처에 집착하는 이유가 뭐냐" 라고 말했다.babtong@herald...
2019.10.21 10:05
[헤럴드pic] ‘회의실로 향하는 황교안 대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 최고위원이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황교안 대표는 "여당은 친문 보위부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검찰 개혁으로 위장하고 독재 연장용 선거법개정까지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babtong@hera...
2019.10.21 10:05
[막 내리는 국감] ‘쿨 MB’부터 ‘조국강산’까지, 말말말…
“조국강산인지 금수강산인지 화려강산인지, 조국으로 시작해서 조국으로 끝난다”, “이명박 전 대통령(MB) 측근과 형 이런 분들을 구속할 때 별 관여가 없었던 것으로 ‘쿨’하게 처리했다.”20대 국회 마지막인 2019년 국정감사에서 나온 말들이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를 중심으로 ...
2019.10.21 08:51
작심한 손학규 “한국당 가겠다는 사람들 빨리 가라”
[헤럴드경제=이운자]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분당 수순을 밟는 모습이다. 당 윤리위원회의 이준석 최고위원에 대한 직위해제 징계 결정과 함께 하태경 의원의 반발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손학규 대표는 19일 비당권파 모임인 ‘변혁’을 겨냥해 “자유한국당에 가서 공천받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
2019.10.19 20:15
2561
2562
2563
2564
2565
2566
2567
2568
2569
2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갑자기 생긴 3만원 이유에 놀랐다…윗층 아이 출생 축하금 이 아파트 [부동산360]
지난 4월 충남 천안에 위치한 ‘불당 리더힐스’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는 자체적으로 관리 규약을 개정해 입주민에게 출산축하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이를 낳은 출산 가정뿐 아니라 위·아랫집까지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웃끼리 함께 아이를 돌보며 배려하자”는 취지에서다. 최근 아파트 입주민 간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새로운 제도와 모임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입주민에게 출산축하금을 지원하는가 하면, 입주민끼리 결혼정보회를 결성해 자녀의 맞선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