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우상호, 박영선에 "왜 굳이 강남 재건축부터" 첫 포문
[헤럴드경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31일 같은 당 경쟁자인 박영선 후보를 향해 첫 포문을 열었다. 우 후보는 이날 성북구 광운대역에서 지하철 1호선 지하화 공약을 발표한 뒤 박 후보의 '강남 재건축' 공약에 대해 "왜 굳이 수십억대의 강남 재개발부터 하려 하느냐"고 비판했다....
2021.01.31 18:17
민주, 내일 법관탄핵안 발의…4일 표결에 부칠듯
[헤럴드경제] '사법농단'에 연루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이번주 국회 처리 절차를 밟는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다수가 찬성하는 사실상의 '당론 발의' 성격으로,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본회의에서 가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판사 출신 이탄희 의원은 ...
2021.01.31 17:32
설 연휴까지 거리두기 2.5단계…5인 이상 모임 못한다
[헤럴드경제] 정부는 31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2월 11∼14일)에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적용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잠시 주춤했던 3차 ...
2021.01.31 16:07
류호정 “오해 풀었다” vs 면직비서 “가해자” 진실공방
정의당 류호정 의원실에서 면직된 수행비서 이모 씨가 류호정 의원을 부당해고의 가해자로 지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류 의원은 당초 “업무상 성향 차이로 이씨를 면직했고 오해를 풀었다”고 했으나, 이씨는 30일 전국위원회 신상발언을 통해 류 의원을 가해자로 지칭하...
2021.01.31 16:01
주호영 "북한 원전 지원 이적행위" 주장…문대통령에 특검 요구
[헤럴드경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31일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한 진실규명을 요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이적행위' 언급에 대한 청와대 측의 반발에 "북한 원전 지원이 이적행위가 아니면 무엇...
2021.01.31 15:54
정부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5인 이상 모임 금지
[헤럴드경제]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잠시 주춤했던 3차 유행이 지난주 IM선교회발 집단감염에 이어 최근 병원, 직장...
2021.01.31 15:30
정 총리 “현 거리두기, 설연휴까지 2주 연장…3차 유행 다시 위협”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내 코로나19 집단발병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한다”면서 “이미 국민 여러분께 알려드린 설 특별방역대책도 흔들림 없이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
2021.01.31 15:25
[속보]"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상반기 최대 219만명분 도입"
[속보]"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상반기 최대 219만명분 도입"
2021.01.31 15:12
[속보] 정 총리 “화이자 백신 6만명분 2월 중순 들어온다”
[속보] 정 총리 “화이자 백신 6만명분 2월 중순 들어온다” oskymoon@heraldcorp.com
2021.01.31 15:09
[속보] 정 총리 “거리두기 현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속보] 정 총리 “거리두기 현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oskymoon@heraldcorp.com
2021.01.31 15:06
9301
9302
9303
9304
9305
9306
9307
9308
9309
9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