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 尹, 파주 법원읍·적성면·장단면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경기 파주시 법원읍·적성면·장단면,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등 2개 지방자치단체, 4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7월 초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11개 지방자치단체를 두 차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데 이어 같은 달 중순...
2024.08.13 13:47
[속보] 한동훈 “김경수 복권, 공감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 많아” 지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과 관련해 “알려진 것과 같이 (복권에) 공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모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가 김 전 지사의 복권과 관련해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08.13 13:25
복권 김경수 “심려 끼쳐 송구…사회 보탬이 될 역할 고민하겠다”
8·15 광복절을 앞두고 특별복권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13일 “우리 사회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잘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저의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
2024.08.13 13:07
김경수·조윤선, ‘광복절 특사’로 복권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광복절 특별 복권 대상에 포함됐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조윤선·현기환 전 정무수석,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 원세훈 전 원장도 복권됐다. 정부는 8·15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자로 중소기업인·소상공인, 청년, 운전업 종사자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
2024.08.13 12:14
尹, 김경수·조윤선 등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 등에 관한 건'...
2024.08.13 12:06
[속보] 尹,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재가…김경수·조윤선 ‘복권’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제35회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 등에 관한 건'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밝혔다.
2024.08.13 11:53
[속보]김경수·조윤선·원세훈 등 사면복권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대표가 사면된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박근혜 정부 청와대 조윤선·현기환 전 정무수석,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 원세훈 전 원장 등도 사면에 이름을 올렸다. 정부는 13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8·15 광복절 특별사면·감형·복권 안건을 심의했...
2024.08.13 11:52
[속보] 정부, ‘김경수·조윤선 복권’ 포함 광복절 특사안 국무회의 의결
정부, ‘김경수·조윤선 복권’ 포함 광복절 특사안 국무회의 의결
2024.08.13 11:22
25만원법·노란봉투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尹, 결단 남았다
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안을 재가할 경우 총 21번째 거부권을 행사하게 된...
2024.08.13 11:20
추경호 “김경수 복권, 대통령 고유 권한”
추경호(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 논란과 관련해 13일 “결론적으로 사면은 대통령의 통치 속에 있는 고유 권한”이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김 전 지사 복권 문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역대 대통령...
2024.08.13 11:16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