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종인 “당의 정강은 시대 따라 변할수 있다”
한나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은 6일 “당의 정강은 시대 변화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당내 내홍을 불러온 한나라당의 정강ㆍ정책에서 ‘보수’를 삭제하겠다는 발언을 다시 한번 관철한 것이다.김 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선거를 보면 2040세대 다수가 이념에 관심이 없고 오히려 이념을 추...
2012.01.06 11:32
정부 “美 국방전략 전환 한반도 영향 없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6일 미국의 국방전략 전환에 대해 “유럽의 전쟁위험이 줄어들면서 미 정부가 이미 9ㆍ11 이전에 이런 계획(2개 전쟁 동시개입 포기, 병력 감축)을 수립했다”면서 “특히 전환의 포커스가 아ㆍ태지역으로 옮겨오는 만큼 한반도 안보에는 영향이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이 문제...
2012.01.06 11:31
의원 감봉 · 인센티브…선거법 위반 50배 벌금…
성과주의 적용 주장 눈길혼합형 비례대표제 도입투표율 미흡자엔 벌금도“지자체처럼 3선 이상은 국회의원에 나올 수 없도록 해야 한다.” “19대 국회부터는 국회의원에게도 성과주의가 적용돼야 한다.” 총ㆍ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각자 쇄신, 당정비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전문가들이 ‘이색’ 정치개혁 아이디어를 내놔 ...
2012.01.06 11:30
<포토뉴스> 묵념의 의미는?
이명박 정부 들어 유난히 불교계와 불편한 관계가 지속됐던 것을 감안한 것일까. 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4일 입관한 지관 스님에 대해 묵념하고 있다. / phko@heraldm.com
2012.01.06 11:30
<포토뉴스>박희태 의장의 어두운(?) 표정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돌렸다는 고승덕 의원의 발언으로 한나라당이 뒤집어진 5일, 2008년 당 대표를 지냈던 박희태 국회의장이 어두운 표정으로 퇴근하고 있다. 박 의장 측근은 돈을 돌린 사실이 없다고 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2.01.06 11:30
방송 못타고 대형이슈에 묻히고…민주 全大 ‘그들만의 리그’
KBS·MBC 방영 거부미디어렙 파장 토론회 타격여권발 뉴스에 발목 잡혀모바일 폭발적 참여 불구후보간 정책차별화도 실패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모바일 선거인단 참여가 가히 ‘폭발적’이다. 마감을 이틀 앞둔 지난 5일(오후 9시 기준)까지 모바일로만 41만6000명이 선거인단으로 접수했다. 하지만...
2012.01.06 11:29
서민에 정책 눈높이 맞추기…‘부자정당’ 굴레벗기 안간힘
한나라당이 ‘중산층 키움본부’라는 전례없던 조직을 만든 데에는 우리사회의 구조적인 양극화 해소 없이 4월 총선에 이길 수 없다는 절박감이 자리잡고 있다. 지난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한 데는 중산층의 민심 이반이 자리잡고 있다는 인식 아래, 이들의 표심을 되돌리는데 총선의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이...
2012.01.06 11:28
말문 연 이재오 “사람 바뀐다고 정치 바뀌나”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와 당내 친이계의 내홍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이재오 의원이 지난 5일 “사람이 있던 자리를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은 정치개혁의 본질이 아니다”며 사실상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발(發) 인적쇄신을 정면 반박했다.친이계 좌장격인 이 의원이 ‘공천 물갈이’에 대한 직접적인 반격에 팔을 걷...
2012.01.06 11:28
檢수사 앞둔 ‘돈봉투’…정치권 ‘청목회법’ 꼼수 명분 잃나
여론 반발속 여야합의정치자금법개정안 무산위기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의 ‘뜻하지 않은‘ 폭로로 촉발된 돈봉투 파문이 제2의 ‘오세훈 법’ 파동으로 이어질지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치자금의 모집과 사용을 엄격히 제한했던 ‘오세훈 법’은 이번 18대 국회에서 여야 합의 아래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는 ‘...
2012.01.06 11:28
“악재를 기회로”…박근혜 ‘돈봉투’ 정면돌파
사실상 기존 정치권 관행의혹 부인 박희태 의장은 물론모든 의원 자유로울 수 없어현역 물갈이론 비등속인적쇄신 카드 활용 주목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디도스에 이어 돈봉투 파문까지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책임 유무를 떠나 자신에게 치명상이 될 수 있는 돌발 악재를 인적 쇄신의 발판이라는 호재로 역이용하...
2012.01.06 11:27
23051
23052
23053
23054
23055
23056
23057
23058
23059
23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