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당국자 "北경수로 폭발설, 소설 같은 얘기"
정부는 6일 북한 영변의 경수로가 폭발했다는 증권가 루머에 대해 “금시초문이며 소설 같은 얘기 같다”고 말했다.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건축 중인) 영변 경수로에 뭐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그런데 경수로가 폭발해서 고농도 방사능이 유출된다는 게 말이 되지 않는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누가 작전하는...
2012.01.06 16:36
“안철수, 시대의 부름 앞에 선 고독한 휴머니스트”
김효석 민주통합당 의원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시대의 부름 앞에 선 고독한 휴머니스트’라고 표현했다. 김 의원은 6일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저서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세번째 희망을 찾아’의 출간기념회에 참석했다. 김 의원의 저서에는 특히 안철수 대학원장과의 대담을 회고하며 그에...
2012.01.06 16:36
국방부 “美, 주한미군전력 영향없고 증원전력도 안줄어”
국방부는 6일 미국의 새로운 국방지침 발표와 관련, 미군 병력이 감축되더라도 “주한미군 전력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는 미 국방부측의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 국방부의 피터 라보이 아태안보차관보(대리근무)와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이 각각 지난 4일과 5일...
2012.01.06 15:06
李대통령, 교육감 간담회…교내 폭력 대책 강구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전국 시·도 교육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전국 초·중·고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 및 왕따 실태 등에 대해서 보고를 받고,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 재정립과 예방 교육 확대, 처벌 강화를 포함한 범정부적 대책에 대해...
2012.01.06 13:01
한나라 ‘중산층 복원’ 프로젝트 가동
당내 ‘키움본부’ 곧 발족본지, 총선플랜 단독입수한나라당이 ‘중산층 복원’을 19대 총선의 핵심 정책공약으로 정했다. 양극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중산층과 서민 민심 잡기를 올해 총선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그동안 산발적으로 나왔던 각종 정책을 집대성한다는 방침이다. 6일 헤럴드경제가 입수한 한나...
2012.01.06 11:38
미디어렙 의원 대대적 낙선운동
언론과 광고시장을 황폐화해 언론악법으로 시민단체들이 반대해온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대해 언론단체들은 즉각 본회의 통과 저지에 나서는 한편, 표결에 참여한 문방위 소속 의원들에 대해 낙천ㆍ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3면민주언론시민연합의 정연우 대표...
2012.01.06 11:38
全大 돈봉투 파문…檢 본격 수사착수
고승덕 의원의 폭로로 촉발된 한나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 당사자들은 침묵을 지켰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검찰은 조만간 고 의원을 참고인으로 소환, 본격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 ▶관련기사 4면돈봉투를 건넨 당사자 중 한 명으로 지목받고 있는 박희태 국회의장은 6일 오전 비공개 개인...
2012.01.06 11:38
날치기 한나라 - 수수방관 민주통합…짜고 친 고스톱?
여야 모두 미디어렙엔 침묵KBS 수신료 인상만 설전한미 FTA때완 달리표결진행도 막지못해사실상 담합에 의한 통과일부선 "4월 총선의식"한나라당의 단독처리로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법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했다. 겉보기는 단독처리지만 사실상 여야가 담합해 종합편성채널에 날개를 달...
2012.01.06 11:37
식을 줄 모르는 ‘安風’…대선판도 뒤흔들까?
주목받는 인물 ⑤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줄곧 장외에 머물고 있지만 정치권이 올해 가장 주목하는 인물로 손꼽힌다. 선거의 해인 임진년 최대의 정치화두 또한 ‘박근혜 vs 안철수’의 대선 빅뱅이다. 한때,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질 것으로 여겨졌던 안철수 현상은 해를 넘기고서도 영향력과 생명력...
2012.01.06 11:33
<이 사람> “학교폭력 전문상담사 정규직화 시급”
단기적 대응 시스템으로는 한계학자금대출 지원도 대폭 늘려야“왕따 자살, 조직폭력배를 뺨치는 학교폭력이 큰 사회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이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알면서도 방치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의 교육통으로 손꼽히는 임해규 정책위원회 부위원장(52ㆍ부천원미구갑&midd...
2012.01.06 11:33
23051
23052
23053
23054
23055
23056
23057
23058
23059
23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