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강남·TK·비례대표의원 ‘악소리’ 난다
전략공천 與강세지역 집중 다선 ‘지역구 수성’ 비상한나라당의 19대 공천 기준 발표에 현역 의원 상당수가 ‘지역구 수성’이 지상과제로 떠올랐다. 서울 강남과 대구ㆍ경북(TK) 다선 의원 그리고 강세 지역 출마를 노리던 비례대표 의원은 20% 전략공천 방침에 비상이 걸렸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남 또는 TK 지...
2012.01.10 11:28
북-일, 납치문제 비밀리에 접촉
일본의 나카이 히로시 전 납치 문제 담당상이 지난 9일 중국 동북 지방에서 북한 측과 비밀리에 접촉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교도통신’은 북한과 일본이 남치 문제로 한 접촉이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계속될 예정이지만 북한의 반응에 따라 단축되거나 연장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나카이 전 담당상은 지난 해 7월...
2012.01.10 11:27
젖먹던 힘까지…
2012.01.10 11:25
경고받은 지자체장 홈피공개 의무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감사권자에게 경고처분을 받은 경우 1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해당 지자체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세세히 공개해야 한다.정부는 10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가 올린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행정감사규정’ 개정...
2012.01.10 11:24
동정, 노대래 방위사업청장 방산업체 CEO와 간담회
노대래 방위사업청장은 10일 오전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현대로템, 풍산 등 6개 방산업체 CEO와 신년인사를 겸한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2차 간담회는 12일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세계금융 및 재정위기 지속, 미국의 국방비 삭감과 아ㆍ태지역 군사전략의 변화, 중국의 전력증강과 일본의 무기수출 금지원칙 완화...
2012.01.10 11:15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 “금융노조에 물어봐?”
전대 선거인단 79만중금융노조 17만명 참여당락 캐스팅보트 역할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금융권 노동계의 바람이 거세다.전국금융산업노조는 10일 조합원과 친지 등 금융노조 관계자 17만명이 민주통합당 전대 선거인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전체 선거인단은 79만2273명으로, 금융노조의 17만명은 대...
2012.01.10 10:55
<포토뉴스> 신한저축銀 본격 출범
신한금융그룹의 신한저축은행(옛 토마토저축은행)이 10일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한동우(왼쪽 여섯번째) 신한금융회장과 서진원(한 회장 오른쪽) 신한은행장, 이상기(〃 왼쪽) 신한저축은행 대표 등이 경기 성남시 신흥동 신한저축은행 본점에서 영업개시를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제공]
2012.01.10 10:54
주로 독서·여행…출판·여행시장 트렌드리더
20, 30대는 극장에 간다. F세대(1966~1974년생)에 속한 40대는 책을 읽거나 여행가방을 싼다. 50대는 건강을 위해 야외ㆍ스포츠활동에 주력했다. 60세 전후의 고령층에선 여가시간 대부분을 TV 시청으로 보냈다. 정치적 성향과 문화생활 간의 관계도 비교적 뚜렷했다. 헤럴드경제ㆍ케이엠 조사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세대...
2012.01.10 10:53
“남북통일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43.4%
현대사에 유례없는 김정은 북한 3대 세습체제가 고착화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남북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당위론이 ‘F세대(1966~74년생)’를 기점으로 급격히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세대에선 통일을 꼭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에 그쳤고, 그 아래 세대에선 통일에 대한 당위론보다 통일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
2012.01.10 10:52
보수→중도, 중도→진보…‘분노’가 이끈 정치적 전향
“지금까지 겪어온 어려움기성세대 이기주의가 한몫”두달새 ‘나 진보’ 4.2%P 상승헤럴드경제와 케이엠조사연구소 공동 의식조사 결과 “나는 진보다”라는 응답이 F세대(1966~1974년생)(45.4%)가 20, 30대(1975~1992년생)(41.8%)보다도 높게 나온 점은 예상밖의 결론이다.F세대는 ‘중도’ 34.0%, ‘보수’ 20.6%로 응답...
2012.01.10 10:51
23041
23042
23043
23044
23045
23046
23047
23048
23049
23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한남동 회장님·슈퍼리치의 돈 다 여기에 모였다…한남동 드림팀이 뜬다 [부동산360]
대표적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초고액 자산가들의 프라이빗뱅커(PB)들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헤럴드경제 머니페스타 2024’에 총출동해 무료 자산 상담을 제공한다. 최근 주식과 부동산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이며 많은 투자자들의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기여서 참가객들에게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의 투자 패턴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하나 클럽원(Club1) 한남 WM센터 프라이빗뱅커(PB)들은 다음달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리는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