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남경필 “새누리, 듣다보니 익숙해졌다”
새누리당 쇄신파 남경필 의원이 새누리가 아닌 다른 당명으로 교체될 가능성에 대해 “다수가 안되겠다고 하면 재검토하겠지만 그런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남 의원은 6일 MBC라디오에 출연, “새 당명으로 또 교체하는 것은 절차상, 시간상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라는 당명에 대해서는 “처음...
2012.02.06 08:42
李 대통령, 학교폭력 엄정처벌…인성교육 및 중학교 체육활동 확대
이명박 대통령은 6일 학교폭력 대책과 관련해 “사안이 가볍거나 처음일 경우는 가해 학생들을 선도해야겠지만 그 밖의 경우는 경찰이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라디오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제83차 라디오ㆍ인터넷 연설에서 "이제 학교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2012.02.06 08:25
재정 불건전 지자체 92곳 올해 교부세 81억 깎여
법을 위반해 재정을 운영하거나 경비를 과다하게 쓰는 등 재정 운영이 불건전한 지방자치단체 92곳이 교부세가 81억원 깎인 대신 우수 지자체는 5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북 익산시와 경기 성남시, 오산시, 울산 울주군 등 재정을 위법하게 운영한 92개 기초 지자체에 올해 교부금이 81억4500...
2012.02.06 07:00
與 ‘모바일 가디언제’ 추진..“학교폭력 문자메시지 부모에 자동전송”
학교폭력이 의심되는 협박성 문자메시지가 자녀의 휴대전화에 수신될 경우, 즉시 부모에게도 전송되는 방안이 추진된다.새누리당(옛 한나라당) 총선공약개발단의 박민식 의원은 5일 ‘왕따’ 등 학교폭력이 부모가 모르는 상황에서 극단화되는 점을 예방하기 위해 ‘모바일 가디언 제도’의 도입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2.05 15:57
김정일 사후 첫 생일-김일성 100돌…北 ‘들썩’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4월 15일) 준비에 한창이다.북한은 벌써부터 ‘민족 최대의 명절’인 김 위원장의 사후 첫 생일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띄우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북한 매체는 지난달 28일 양강도 청년전위들이 백두산 밀영에 있는 김 위원장의 고향집을 답사한...
2012.02.05 15:56
남경필 “軍 사병월급 50만원으로 인상-초중교교생 아침급식 제공”
새누리당 쇄신파 남경필 의원은 5일 국군사병 월급을 50만원으로 인상하고, 초·중·고교생에게 아침급식 제공을 당의 4·11 총선 공약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남 의원은 이날 낮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로, 미래에 대한 투자로 이해돼야 한다”며 “당...
2012.02.05 15:55
박근혜 금주 대구行, 총선 불출마 입장 정리하나..
새누리당(옛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이번 주 대구를 방문한다. 공천심사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는 타이밍에 맞춰 대구행(行)을 택한 박 위원장의 행보를 놓고, 총선 불출마 여부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이번 주부터 본격 '민생경제 투어'를 떠...
2012.02.05 15:55
與野 공천경쟁 본격 스타트…“칼바람 분다”
여야가 4·11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공천 물갈이’에 돌입했다. 여야 모두 그동안 ‘밀실ㆍ나눠먹기 공천’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았던 예전의 관행을 벗고, 혁신적 인적쇄신에 나서겠다는 각오여서 살을 에이는 ‘공천 칼바람’이 예상된다.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은 이미 ‘현역 하위 25% 공천 원천배제’ 원칙을...
2012.02.05 13:53
강용석, 욕설 트위터글 논란
강용석 무소속 의원이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홍준표 전 대표를 겨냥한 욕설글을 트위터에 남겨 파장이 커지고 있다. 강 의원은 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XX, 세상 X 같다… 인생 사십 넘게 살아보니 결국 제일 중요한 건 부모 잘 만나는 것”이라며 “정치 x나게 해봐야 부모 잘 만난 박근혜 못 쫓아가...
2012.02.05 10:03
한국 정당, 인기 잃으면 당명 개정?
한국의 정당들은 인기를 잃으면 당명을 바꾼다?‘한나라당은 새누리당으로, 민주당은 민주통합으로.’3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한나라당의 새누리당으로의 당명 개정을 보도하면서 “한국의 정당들은 인기를 일으면 당명을 바꾼다”고 비판했다. WSJ는 보도를 통해 “당명 개정은 한국에서는 흔한 일”이라면서 ...
2012.02.04 14:02
22971
22972
22973
22974
22975
22976
22977
22978
22979
22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