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포토뉴스> 안철수 “재벌에만 기득권 내려놓으라 하나”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정치권이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고서는 국민에게 고통을 분담하라, 재벌에 기득권을 내려놓으라고 요구하기 힘들다”면서 정치개혁을 강하게 주문했다. 안 후보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과 강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phko@heraldcorp.com
2012.10.30 11:27
與 “김광진, 사퇴로 사죄하라”
‘막말 논란’에 휩싸인 김광진 민주통합당 의원에 대해 새누리당은 징계안을 발의한 데 이어 30일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김기선 원내부대표 등 새누리당 의원 5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김 의원은 자신의 과거 언행에 대해 국민들 앞에 진지하게 사죄하고, 그 사죄의 진실성을 사퇴로서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2.10.30 11:27
<포토뉴스> D-50 선관위도 카운트다운
12월 대선을 꼭 50일 남겨둔 30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지지율 50%를, 야권 단일화를 앞둔 문재인 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30% 지지율에 목을 메고 있다. 하지만 유권자는 선뜻 세 후보 모두에게 50%, 30%를 허락하지 않고 있다. 후보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다. 중앙선관위 직원이 상황판을 점검하고 있다....
2012.10.30 11:21
우상호 “단일화 논의, 더이상 늦출 수 없다”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측이 30일 후보 단일화와 관련, 안철수 무소속 후보를 향해 처음으로 공개 압박에 나섰다.우상호 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제 단일화 논의가 시작돼야 한다”며 “늦어도 다음 주부터는 구체적 협상이 진행돼야 후보등록(11월25∼26일) 전 단일화가 가...
2012.10.30 11:21
정석대로 朴…날카로운 文…감성적인 安
정석대로 朴 단호한 단문단답…딱딱한 이미지 우려날카로운 文 차분함 탈피…힘있고 공격적인 변신감성적인 安 공감화법 매력…“마치 강연같다” 약점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표밭을 누비는 대선주자 3인의 조우가 늘고 있다. 29일 대선주자 3인이 총출동한 ‘골목상권살리기운동전국대표자대회’에서는 세 후보가 ...
2012.10.30 11:21
朴 ‘마의 50%’ 文·安 ‘단일화 고지 30%’ …턱걸이 안간힘
다자·양자대결 모두 40%대 정체朴, 단일화 우려속 발등의 불보수연합·조직강화 만회 카드로文·安 단일화협상 주도권 경쟁경선방식 선점위해 총공세대선을 50일 앞두고 ‘50%-30%’ 전쟁이 시작됐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50%의 벽을 넘지 못한 채 40% 초반대에 갇힌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야권 단일화를 목전...
2012.10.30 11:19
안철수 “단일화 안 하겠다는 것 아니다”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단일화를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며 “그런데 내달 10일까지 정책안을 내놓기로 해, 그 약속에 먼저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야권 단일화 논의는 내달 10일 이후 본격화될 전망이다.안 후보측 유민영 대변인은 30일 안 후보가...
2012.10.30 10:55
박근혜 마의 50%, 안철수 문재인 ‘30%’ 총공세
〔헤럴드경제=김윤희ㆍ조민선 기자〕대선을 50일 앞두고 ‘50%-30%’ 전쟁이 시작됐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50%의 벽을 넘지 못한채 40% 초반대에 갇힌 지지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 야권 단일화를 목전에 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20%대에서 지지부진한 지지율을 30%대로 끌어 올리기 위해...
2012.10.30 10:50
좌충우돌 김정은, 北 현실 절감...안정에 주력
불과 20대 후반의 나이에 ‘왕조’를 물려받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좌충우돌이 계속되고 있다. 해외유학을 경험한 김 제1위원장은 북한의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른 뒤 나름 개혁·개방 의지를 드러내며 의욕적인 행보를 보였지만 최근 들어 공개활동도 자제하는 등 다소 의기소침한 모습이다.정부 당국자는 ...
2012.10.30 10:40
D-50..文-安 단일화논의는 여전히 평행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간 단일화 논의가 18대 대선을 50일 앞두고 여전히 평행선을 긋고 있다. 야권단일화 방식과 시기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차가 갈수록 뚜렷해지는 모양새다. 안 후보는 29일 전 직원회의에서 “아직 야권단일화 논의에 임할 단계는 아니다. 곧 11월10일 정책공약이 완성되는만큼, ...
2012.10.30 10:33
22331
22332
22333
22334
22335
22336
22337
22338
22339
22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30억 주고 전세 산다…대치맘 되려 전세 최고가 썼다 [부동산360]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단지별로 상승 또는 하락거래가 이뤄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 대치동에선 30억 전세 거래가 이뤄지는 등 국내 대표 학군지 입지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치동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114.15㎡는 지난달 26일 전세보증금 30억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여 최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2022년 1월 같은 타입이 30억원에 전세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는데 이와 같은 금액에 계약한 것이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