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대통령실장+안보실장 ‘트윈타워’
사회보장委도 막강 영향력 예상정부조직 개편에 이어 ‘권력의 핵심’인 청와대가 어떻게 바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5년 넘게 영부인 대행으로 체험을 한 곳인데다, 평소 ‘비서진’에 대한 신뢰가 깊다는 점에서 차기 권력지도의 ‘화룡점정’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특히 인수위가 담당했던...
2013.01.17 11:31
<포토뉴스> 박칼린 위원 납시오
박칼린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 회의실에서 열린 여성문화분과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2013.01.17 11:30
“軍 무자격 의료행위 빈번하게 벌어져”<감사원>
군부대 의료인력 부족으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장병들이 의료행위를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은 17일 국방부와 각 군 본부, 국군의무사령부 및 예하 군병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군 의료체계 개선 추진실태’ 감사결과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감사원에 따르면 해군과 공군...
2013.01.17 11:18
인수위에 여론쏠린 틈타…의원 특권 내려놓기 미적
새해 ‘쪽지예산’ 남발과 국회의원 연금 논란 등으로 국회를 향한 여론이 부쩍 싸늘해졌지만 정치권 쇄신 작업은 제자리걸음이다. 여론의 관심이 온통 인수위에 쏠린 틈을 타 여야 이견을 핑계로 이번에도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모습이다.여야는 줄기차게 1월 임시국회 개회와 동시에 정치쇄신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해 ‘국...
2013.01.17 11:10
약속에 발목잡힌 박근혜표 ‘신뢰의 정치’ …출항 전부터 암초
3대보건복지 공약 실현에 77조 추가 소요경인고속도 지하화·KTX 의정부 연장 등대선기간 전국돌며 내놓은 공약 부메랑으로인수위 “공약대로 간다”입장 고수속與내부서도 공약 속도조절 ‘출구전략’ 주장야권선 “부자증세해서라도 약속지켜라” 맹공추가 세금을 걷지 않고 복지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
2013.01.17 11:09
"공약 현실성 없다"비판에 김용준 “공약 정성껏 마련한 것”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에 재원대책이 미흡하거나 현실성이 없는 공약에 대한 비판에 대해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강력하게 반발, 공약의 타당성을 둘러싸고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다.김용준 인수위 위원장은 17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 "대선 기간동안 국민들께 내놓은 공...
2013.01.17 10:57
북한, 인수위 해킹 흔적 발견(종합)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ㆍ이정아 인턴기자]삼청동 금융연수원에 위치한 제 18대 대통령인수위원회 기자실에서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인터넷 해킹이 포착됐다고 17일 인수위 측이 전했다. 지난해 발생한 중앙일보 해킹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확인된 지 하루 만이다. 인수위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장을...
2013.01.17 10:36
<단독>철밥통 보장, 짬밥대로 승진 등 잘못된 관행 바꾼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공무원 보수체계와 전반적인 제도를 손보겠다고 나선 것은 무엇보다 ‘계급제’ 중심 제도로 인해 공무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저해가 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우리나라는 개방형 공무원 임용제 등 일부 ‘직위분류제’ 요소를 도입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으로 강한 신분제 의식에 따른 계급제 성격...
2013.01.17 10:32
<단독>공무원 100만명 시대... 박근혜 성과ㆍ보수 경쟁체제 도입
대통령직인수위가 정부조직개편에 이어 새 정부 출범에 맞춰 하위직 공무원까지 직위에 따라 보수를 차등화하는 경쟁체제 도입을 적극 검토중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측 관계자는 17일 “신분을 우선시하는 계급제 공직제도로 공무원들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은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며 “사회가 전문화되고 이...
2013.01.17 10:27
여야, 너무끄는 ‘의원특권 내려놓기’
새해 ‘쪽지예산’ 남발과 국회의원 연금 논란 등으로 국회를 향한 여론이 부쩍 싸늘해졌지만 정치권 쇄신작업은 제자리 걸음이다. 여론의 관심이 온통 인수위에 쏠린 틈을 타 여야 이견을 핑계로 이번에도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모습이다.여야는 줄기차게 1월 임시국회 개회와 동시에 정치쇄신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해 ‘국...
2013.01.17 10:19
22191
22192
22193
22194
22195
22196
22197
22198
22199
22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대출 묶자 집 사는 사람 확 줄었는데…서울 생애 첫 집 마련은 늘었다[부동산360]
전방위적 대출 규제 아파트 거래량이 쪼그라드는 상황이지만, 생애 첫 주택 매수 분위기는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는 무주택자들의 내집 마련이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집계됐다. 2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무주택자가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했다.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매수 건수는 지난 1월 2762건에 불과했지만, 8월 5037명을 기록하며 2021년 11월(7886건)
부동산360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