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 朴 정부 첫 총리에 김용준 위원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첫 총리에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김용준 위원장이 선임됐다., 박 당선인은 24일 오후 2시께 삼청동 인수위에서 이같이 발표했다,홍석희기자hong@heraldcorp.com
2013.01.24 14:06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이동흡 자진사퇴해야"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심사경과보고서(청문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새누리당은 ’적격’, 민주당은 ’부적격’으로 맞서 회의 자체를 열지 못했다. 인사청문특위는 활동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은 사실상 ...
2013.01.24 13:54
<美 · 英 · 佛 비서조직은 > 사적보좌 따로, 공적보좌 따로…국정운영 영향력 한결같이 막강
美 백악관비서실·대통령부 이원화英 총리실·내각사무처로 기능분리佛 비서실·특별참모부·국정총괄처미국, 영국, 프랑스는 각각 대통령제, 내각책임제, 이원집정부제의 가장 대표적인 정부 형태를 취하고 있다. 정부 형태가 다른 만큼 국가정상을 보좌하는 조직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사적 보좌기능과 공적 보좌기능이 분...
2013.01.24 12:13
가족 · 친구같은 靑비서실장이 필요해!
박정희 시대 통치기반 구축 이후락형국정 좌지우지한 관료 출신 김정렴형DJ때 정부·국회 영향력 행사 박지원형盧에 “동업자”라 불린 2인자 문재인형박근혜 정부 5년의 정부 조직개편도 청와대 개편도 끝났다. 이젠 내각을 통할할 국무총리와 청와대를 이끌 비서실장 인선만 남았다. 세간의 관심은 총리에 쏠려 있지만, 권...
2013.01.24 12:12
<투데이> 朴당선인 대북정책 힘 보탠 김무성…조기 복귀할까
중국 특사로 예상외 성과 원내 입성 가능성…백의종군 다짐에 두터운 신뢰 중용설 솔솔 부각김무성 전 선대위 총괄본부장이 24일 2박3일간의 중국 특사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북한의 비핵화는 중국의 일관된 입장”이라는 커다란 선물도 함께 귀국 보따리에 넣어왔다. 취임 전부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압박하고 있...
2013.01.24 11:58
인사청문특위 전체회의 무산…이동흡 자진사퇴?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이 난항을 겪으면서 ‘이 후보자의 자신사퇴만 남았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강기정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은 후보자 인준 여부와 별개로 이 후보자를 특정업무경비와 관련해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하지만 청와대 측은 이 후보자의 자진사퇴 가능성에 대해 “...
2013.01.24 11:57
총리지명자·靑비서실장 오후 발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오후 총리 지명자를 발표한다. 이와 관련, 총리 지명자는 제3의 ‘깜짝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박 당선인 측은 이날 “인수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리 지명자와 함께 청와대 비서실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총리 인선과 관련, 박 당선인 측은 “당선인이 접촉한 분들 중에 상당수...
2013.01.24 11:56
<포토뉴스> 브라우니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3일 오후 서울 삼청동 인수위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한 뒤 김용준 인수위원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석현 대외협력본부장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박 당선인에게 브라우니 인형을 선물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2013.01.24 11:20
주요결정 발표 ‘근혜 스타일’ …朴당선인 외출패턴 보면 안다
사안따라 길게는 1주일 칩거공개행보땐 ‘결정 끝났다’ 공식그동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주요 결정이 있을 때마다 자택에 머물렀다. 사안의 중요도에 따라 짧게는 하루 이틀, 길게는 1주일 가까이 칩거하는 경우도 있었다.초미의 관심사인 국무총리 후보자 발표를 앞둔 23일, 그동안 외출을 자제했던 박 당선인이 모습을...
2013.01.24 11:15
과거사 진상조사…박정희 시대 국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산하 국민대통합위원회가 향후 과거사 진상조사를 ‘박정희 시대’로 국한키로 했다. 국민대통합의 본질을 1960~1970년대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화해로 보고, 관련자들에 대한 보상과 명예회복을 1순위 과제로 올려 놓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봉암 사건, 인혁당 사건 등 박정희 시대 전후의 과...
2013.01.24 11:14
22171
22172
22173
22174
22175
22176
22177
22178
22179
22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