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與 원내대표 선거 ‘윤창중 불똥튈까’ ...최-이 후보 靑과 각세우기 경쟁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15일로 예정된 새누리당 원내대표 선거에 ‘윤창중 변수’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양 후보 진영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최경환, 이주영 의원은 12일 거의 동시에 ‘청와대 문책론’을 공식 제기하며, 거리두기에 나섰다.친박계 좌장으로 평가받는 최 의원은 윤창중 성추행과 관련, 전날에 이어...
2013.05.13 10:05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23년 만에 이혼
[헤럴드생생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48)씨가 부인 신정화(44)씨와 이혼했다. 1990년 청와대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23년 만이다.노씨 측은 서울가정법원에 신씨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 및 위자료 소송을 2일 취하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홍콩 법원에서 따로 진행해온 이혼 판결이 확정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13.05.13 09:23
윤창중, ‘엉덩이 터치 · 노팬티’ 시인에 누리꾼 분노
[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공직기강팀 조사에서 피해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또 인턴 여성이 윤 전 대변인의 숙소인 워싱턴 D.C 소재 호텔방으로 올라왔을 당시 본인이 “팬티를 입고...
2013.05.13 09:17
윤창중, 성추행 당일 밤새 술 마신 듯…
[헤럴드생생뉴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 사건이 벌어진 당일 밤새 술을 마셨다는 목격담이 나오면서 또다시 거짓증언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윤 전 대변인은 지난 7일(미국 현지시간) 오후 10시까지 여성 인턴직원과 술자리를 가진 후 곧장 숙소로 돌아왔으며, 다음날 오전 6시쯤 일어났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윤...
2013.05.13 09:13
北인민무력부장 김격식에서 장정남으로 교체
[헤럴드생생뉴스]북한이 우리의 국방장관격인 인민무력부장을 김격식에서 장정남으로 교체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민내무군협주단 공연을 관람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대동한 인민무력부장을 장정남으로 소개했다. 지난 4일만해도 조선중앙통신은 인민무력부장을 김격식으로 소...
2013.05.13 08:13
미시USA, 변희재 ‘종북’ 발언에 법적대응 조짐
[헤럴드생생뉴스]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이 최초 제기된 ‘미시유에스에이(Missy USA)’가 해당 사이트를 ‘종북 세력’으로 호도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 대해 법적 대응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서 변 대표는 지난 11일 윤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윤 전 대변인이 미시유에스에이의...
2013.05.13 08:06
윤창중 성추행 신고한 한국문화원 직원 돌연 사직 왜?
[헤럴드 생생뉴스]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미국 워싱턴 경찰에 최초로 신고한 사람이 피해자인 인턴 직원의 친구가 아니라 호텔방을 함께 쓴 워싱턴 한국문화원 소속 행정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 직원은 사건이 커지자 돌연 사직했다. 한국문화원으로부터 사직 압력을 받았는...
2013.05.13 08:03
“주미한국문화원 女직원, 피해여성과 함께 경찰에 신고”
[헤럴드 생생뉴스]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미국 현지경찰에 신고할 당시 피해여성인 인턴직원과 함께 다른 주미 한국문화원 직원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주미 대사관 조사결과 파악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당시 상황에 정통한 현지 소식통은 12일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다음 날 이른 아침, 대략 ...
2013.05.13 07:29
北 윤창중 조롱, “수치스러운 기록”
[헤럴드생생뉴스]‘윤창중 스캔들’에 북한이 맹공하고 나섰다.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11일 “윤창중이 당국자의 미국 행각을 수행하던 도중 7일 현지에서 한 여성을 성추행하여 국제적 망신을 초래했다”며 이번 사건을 상세히 보도했다. 이어 “청와대 홍보수석 명의로 국민과 대통령에게 사과한다 하며 소동을 일으켰다”...
2013.05.13 06:30
朴대통령, ‘성희롱 의혹’ 관련 내일 유감 표명할 듯
[헤럴드생생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희롱 의혹과 관련 유감의 뜻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13일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 사태에 대한 유감표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언급 수위가 어느 정도 될지는 미지수다. 박 대통령은 같은 여성으로...
2013.05.12 21:05
21881
21882
21883
21884
21885
21886
21887
21888
21889
21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