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문재인, 2차 '촛불'도 불참…언제까지?
[헤럴드생생뉴스]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이 장외투쟁에 돌입한 지 열하루째를 맞았지만 그 대열에 합류하지 않아 관심을 끌고 있다.문 의원은 1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차 촛불집회에 당에서 총동원령을 내렸음에도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문 의원은 지난 6일 박근혜 대통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2013.08.11 10:54
‘앗 뜨거!’ 세제 개편안 반발 부딪힌 청와대 고심
[헤럴드생생뉴스]세제 개편안에 대한 여론의 반발이 뜨거워 지면서 청와대가 여론의 흐름이 주목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세원이 노출된 중산층 근로자들의 세 부담을 늘렸다는 지적이 좀체 줄어들지 않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청와대는 특히 ‘월급쟁이들에 대한 세금폭탄’ ‘중산층 부담 키우는 정책’ 등의 비판이...
2013.08.10 17:57
김진욱 새누리당 청년 부대변인,막말 논란
[헤럴드생생뉴스] 김진욱 신임 새누리당 청년 부대변인이 과거 트위터를 통해 한 발언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10일 인터넷 상에는 김진욱 부대변인이 과거 트위터에 게재했던 발언들이 회자되고 있다. 김 부대변인은 지난해 6월 16일 문재인 국회의원이 당시 대선에 출마한 것을 두고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할 때까지! 우위...
2013.08.10 10:34
나성린 “중산층 세금폭탄 아니다…이건 십시일반
[헤럴드생생뉴스]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 부의장은 9일 “2013년 세제개편안이 중산층과 월급생활자에 대한 ‘세금폭탄’이라는 민주당의 평가는 잘못된 비판이고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나 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세제개편안으로 중산층 이하의 세부담은 6300여억원 줄이고, 고...
2013.08.10 09:50
정부, 세제개편 중산층 부담 증가 반박
정부가 내년 세법 개정안이 급여 생활자, 특히 중산층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기획재정부는 9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올해 세법개정안에 따른 세 부담 귀착을 보면 서민, 중산층, 중소기업은 줄고 고소득자, 대기업은 늘어난다”고 재차 강조했다.정부는 고소득자와 대기업의 세 부담은 약 3조 원...
2013.08.09 20:35
세제개편안 靑의 논리...“봉급쟁이=유리지갑 아니다”부터 ‘창조증세론’까지
청와대가 세법개정안과 관련, 샐러리맨들이 더 이상 ‘유리지갑’이 아니라는 취지의 설명을 내놓아 논란이 예상된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9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전날 확정한 ‘2013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종합소득세를 내는 자영업자들도 과표가 굉장히 많이 잡히게 됐다”며 “옛날에 비해...
2013.08.09 13:57
北 올해도 식량난 예고…부족분 57%확보에 그쳐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북한이 올해 부족한 식량의 57%밖에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미국의소리(VOA) 방송은 9일 FAO가 전날 수정한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 초까지 확보한 곡물은 29만600t이라고 보도했다.FAO는 이에 대해 올해 10월까지 부족한 곡물 50만7000t의...
2013.08.09 11:30
與 “연16만원” vs 野 “연40만원” 중산층 稅증가 셈법 공방
새누리“소득공제 축소일뿐 증세 아니다”저소득층 혜택 증가 초점맞춰민주 세금폭탄 공세에 정면 반박민주“1% 부유층 살리려 샐러리맨 옥죄기”최고세율 절반 축소 집중 부각국회 원안통과 절대불가 강경방침8일 발표된 정부 세법개정안에 따른 중산층 세부담을 놓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새누리당은 정부 설명대로 연간...
2013.08.09 11:29
北 잇단 유화제스처…개성공단 작전 변경?
14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7차 실무회담를 앞두고 북한이 “좋은 결실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는 등 잇달아 유화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지난달 25일 6차 실무회담 결렬 직후 군대가 개성공단을 재점령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놓던 것과 크게 달라진 모습으로 회담전술에 변화를 예고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2013.08.09 11:28
<포토뉴스> 여야 정치 퍼포먼스 경쟁
여야가 ‘퍼포먼스’ 정치에 나섰다.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9일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장외투쟁 중인 민주당과의 차별화를 강조하기 위해 10월 국정감사에 대한 국민 질의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반면 민주당은 8일 발표된 정부의 세법개정안을 비판하기 위해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병헌 원내대표가 직접 월...
2013.08.09 11:27
21691
21692
21693
21694
21695
21696
21697
21698
21699
21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