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일본서 판매부적합 받은 식품이 버젓이 우리 식탁에…
일본에서 판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이 한국 식탁엔 버젓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새누리당 농림축산식품해양위 소속 김재원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일본에서 부적합 판정받은 국내식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개 상품이 유통된 것으로 조사됐다.국내 상품중 2010년부터 올해 3월...
2013.09.05 14:39
‘포스트 브릭스’ 신흥국을 친구로…박근혜式 세일즈외교 박차
상반기 G2 순방 균형점 만들고베트남과 20년 미래비전 설정동남아 정치·경제거점 확보상반기 [상트페테르부르크=한석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중국, 러시아 다음 기착지로 베트남을 선택한 데엔 이중의 포석이 깔려 있다. 상반기 미국과 중국 순방을 통해 G2 양대축의 균형점을 만들었다면, 베트남을 통해 동남아 ...
2013.09.05 11:53
시리아 공습 밀어붙이는 美 안보라인 “北 화학무기 응징” 경고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 정부군에 대한 미국의 공습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미 안보라인으로부터 시리아와 북한 간 화학무기 커넥션을 응징해야 한다는 발언이 연일 나오고 있다. 이는 또 북한의 화학무기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시리아 다음은 북한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4일(현지...
2013.09.05 11:51
<바로잡습니다>‘끝나지 않은 이념논쟁…국회엔 여전히 냉전 불씨’
5일 오전 10시 19분에 배포된 헤럴드경제의 ‘끝나지 않은 이념논쟁… 국회엔 여전히 냉전 불씨’제하의 기사중,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발언이 김진태 의원으로 잘못 나갔기기 바로잡습니다. 본문 내용중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5일 김현 민주당 의원을 지목하며 “체포동의안에 대해 찬성을 당론으로 정하지 말자...
2013.09.05 11:45
시리아 · 스노든 · 역사왜곡 · 영유권…국제갈등 봉합-증폭 갈림길 서다
[상트페테르부르크=한석희 기자] 5, 6일 양일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은 국제사회의 갈등을 봉합하냐, 오히려 증폭시키냐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미국-러시아(스노든, 시리아) ▷미국-중국(양적완화, 시리아) ▷중국-일본(영유권) ▷한국-일본(역사왜곡) 등 국가별 갈등뿐 아니라 양적완화...
2013.09.05 11:39
朴대통령 “아버지가 국가관 · 정치철학에 가장 영향”
[상트페테르부르크=한석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하면 가난에서 벗어나서 우리 국민이 한번 잘살아보나 오직 그 하나의 일념으로 모든 것을 바치고 가신 분“이라고 회고했다.박 대통령은 G20 정상회담 출국에 앞서 지난 2일 러시아 최대 국영통신사인 이타르타스통신과의...
2013.09.05 11:37
李 빼낸 국회…금배지까지 떼낼 태세
국회 윤리委 여야 간사회동16일 자격 심사안 논의 합의내란음모혐의 포함여부는 시각차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불체포특권을 무력화시킨 여야가 아예 국회의원 배지를 박탈하는 일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여야 간사회동을 통해 오는 16일 전체회의에서 이 의원에 대한 자격 심사안을 논의하기로 ...
2013.09.05 11:36
韓 · 中의회 日역사왜곡 공동대응 합의
한ㆍ중 의회가 5일 동시에 일본의 역사 왜곡과 우경화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일본뿐만 아니라 북핵 문제에 대한 한ㆍ중 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도 모색하기로 했다. 이병석 국회부의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한ㆍ중 의회 대표단의 합의 사항을 발표했다. 한ㆍ중 의회 대표단은 지난 8월 20일 중국...
2013.09.05 11:33
‘사실상 반대’ 31표…국회 이념논쟁 새 불씨로
‘내란 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은 4일 저녁 국회를 떠났지만 국회엔 여전히 ‘이념 논쟁’의 불씨가 살아 있다. 통진당을 제외한 3당이 모두 이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해 ‘찬성’ 당론을 정했지만 무려 31표가 넘는 사실상의 반대(기권ㆍ반대ㆍ무효)표가 나왔기 때문이다.새누리당과 민주당은 ‘반...
2013.09.05 11:33
이젠 역사전쟁....김무성 “좌파와 역사전쟁” vs.민주당 “경악스럽다”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색깔전쟁을 벌이던 여야가 이번엔 역사전쟁으로 전선을 넓히고 있다. 민주당이 역사교과서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하며 새누리당을 공격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특히 새누리당 내 최고 실세로 꼽히는 김무성 의원의 역사연구 모입을 직접 겨냥하기까지 했다.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김무성 새...
2013.09.05 11:24
21631
21632
21633
21634
21635
21636
21637
21638
21639
21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집 안 사고 기다리길 잘했다…서울 집 팔자 확 늘었다 [부동산360]
서울에서 집을 팔려는 사람이 점점 증가하고 사려는 사람은 줄고 있는 추세다. 집값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이 매매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는 8만7268가구로 작년 10월 7만7206가구에 비해 1만 가구 이상 증가했다. 8월 5일 기준으로 7만6629가구까지 떨어졌던 매물 건수는 여름철 하락세를 지나 9월부터 8만가구대를 회복하며 상승하고 있다. 매수 심리도 눈에 띄게 변했다.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에 따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