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 靑 대변인에 KBS 민경욱 전앵커(1보)
[헤럴드생생뉴스] 靑 대변인에 KBS 민경욱 전앵커onlinenews@heraldcorp.com
2014.02.05 13:34
정몽준 "서울시장 출마 제도적 어려움 없을 것"
[헤럴드생생뉴스]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은 5일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 “제가 (출마를) 하는데 무슨 제도적 어려움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주식 백지신탁이 출마에 걸림돌이 되느냐”는 질문에 “모든 문제를 다 포함해서 그렇다...
2014.02.05 12:32
최재성 “출판기념회 비용 신고한다고 정치개혁 안돼”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특권방지법’을 두고 당내 3선인 최재성 의원이 공식적으로 비판해 주목된다. 최 의원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직접민주주의를 파격적으로 여는 것을 빼놓고 특권 내려놓기에 집착하는 것은 대선 당시 어설프게 안철수 후보와 벌였던 특권 내려놓기 경쟁과 다를 바 없다”고...
2014.02.05 12:31
軍, 性군기 위반 엄정 대처…징계위 여성위원 필수 참여
군 당국이 군인과 군무원의 성군기 위반에 대해 엄정 대처하기로 했다.국방부는 ‘군인·군무원 징계업무처리 훈령’을 지난 1일부터 개정·시행한다며 군내 성군기 위반에 대해 보다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개정된 훈령에 따르면 성군기 위반사건 징계업무 조사 및 간사 업무를 법률전문가인 군 법무관이...
2014.02.05 11:28
원희룡 “채동욱 찍어내기, 대통령 권력 작용한 일”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원희룡 전 새누리당 의원은 5일 혼외아들 문제로 물러난 채동욱 전 검찰총장 ‘찍어내기’ 논란에 대해 “큰 틀에서 대통령의 권력이 작용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원 전 의원은 이날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자기관리를 잘못한 것은 채 전 총장이고 이는 명백히 잘못이지만 멀쩡히 임기가 보장된...
2014.02.05 11:27
민주당 호소…새정치신당 밀당…새누리당 맹공
“경쟁으로 구태정치 살려선 안돼…야권단합이 설 민심”“낡은 정치 청산이 우리의 소명…우리 메뉴 좋다고 막 써선 안돼 ”“중복정당 문제로 연대라는 말 나와…야권연대는 여론 간 보겠다는 것”설 명절을 전후로 ‘야권연대’ 제안이 수면 위로 전격 올라오면서 6ㆍ4 지방선거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손을 잡자는 민주...
2014.02.05 11:27
“6·4출마 의원 사퇴말라”…김한길 대표가 첫 제안
지난 3일 저녁께 민주당 의원들에게 전달된 ‘사퇴 자제’ 공문 발송의 최초 제안자가 김한길 민주당 대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퇴자제 요청은 ▷안철수 신당 의식 ▷당내 경선 과열 방지 ▷김두관 효과 등으로 풀이된다.5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지난달 28일께 김 대표는 아침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
2014.02.05 11:22
“사회적 시장경제 특위 설치하자” 與에 역제안
부정부패로 낙마한 지역구엔 무공천비례승계 금지 등 정치개혁안 내놓기도與제안했던 국가미래전략기구엔 무응답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새누리당에 사회적 시장경제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두 번째 ‘정치개혁’ 시리즈도 내놨다. 부정부패로 의원직을 상실한 지역구에 대해 공천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비례대표 순번...
2014.02.05 11:20
<포토뉴스> 또 웃은 윤 장관…새누리도 뿔났다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수 기름유출사고 대책 당정협의에서 윤진숙(오른쪽 두번째) 해수부장관이 인사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으로부터 “웃지마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길동 기자/gdlee@heraldcorp.com
2014.02.05 11:20
당정 “여수 기름유출 피해어민 위해 431억 투입”
피해대책협의회 등 전방위 지원정책자금 50억 등 153억은 조기집행어민 피해액 절반은 한달내 선지급전남 여수시 낙포동 원유2부두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정부와 새누리당은 당정협의를 열고 피해금액의 절반 정도를 한 달 이내에 선지급하도록 했다.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해양수산부ㆍ해양경찰청 당...
2014.02.05 11:18
21111
21112
21113
21114
21115
21116
21117
21118
21119
21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