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6 · 4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⑦> “宋시장이 말하는 인천홀대론…되레 부끄러워 할 일 아닌가”
중앙 정부와 긴밀한 네트워크30년 공직경험과 시너지 장담장관 · 의원직 모두 버리고 참전중앙정치 발판 삼는일 없을 것박근혜 대통령의 ‘심복’으로 꼽히는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이 인천시장 탈환을 선언한지 어언 한 달이다. 그 새 유 전 장관은 ‘장관직’도 ‘의원직’도 내려놨다. 이에 대해 유 전 장관은 “시...
2014.04.08 11:23
기초연금법 등 거센 책임 공방…복지 사각지대 강력 질타도
국회는 8일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교육ㆍ사회ㆍ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했다. 기초연금법안 처리, 기초선거 무공천 공약 등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펼쳐졌으며, 송파구 세모녀 자살 사건을 통해 드러난 정부의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질책이 이어졌다.야당 측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2014.04.08 11:21
<속보> “당원투표, 국민여론조사 결과 전적으로 수용할 것”
dsun@heraldcorp.com
2014.04.08 11:16
최경환 “野, 봇물처럼 터지는 당내 의견부터 청취해야”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8일 “새정치민주연합이 당내 자중지란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비난의 화살을 대통령에게 돌리는 것은 매우 비겁한 행동”이라면서 “여권을 협박하기 전에, 봇물처럼 터지고 있는 당내 의견부터 청취를 하고 통일된 목소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최 원내대표...
2014.04.08 11:16
國→국회…국회의원 금배지 한글로 변경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국회 운영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회의원 배지와 국회기 문양의 도안을 현재의 한자에서 한글로 바꾸는 ‘국회기 및 국회배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배지 속 글자 모양을 기존 한자 ‘國’(국)에서 고딕체 가로쓰기인 한글 ‘국회’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한다. ...
2014.04.08 11:15
<속보> 安 “무공천 여부, 국민과 당원 의견 수렴해 결정할 것”
dsun@heraldcorp.com
2014.04.08 11:15
공세 높이는 與 “野, 무공천 번복시 대국민 사과하라”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면담까지 요구하며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주장한 새정치민주연합이 8일 당원과 국민의 뜻에 따라 입장을 번복할 수 있다고 결정한 데 대해, 새누리당은 “새정치를 표방한 말바꾸기”라며 날을 세웠다. 최종적으로 새누리당이 입장을 번복하면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
2014.04.08 11:14
北 4차 핵실험 수순…국제사회 우려 고조
獨, 북한대사 초치 강력 항의中도 “이번엔 막아야” 강경북한이 4차 핵실험 강행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우려도 고조되고 있다.국제사회는 북한에게 추가 핵실험 중단을 촉구하면서 핵실험 강행시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이 4차 핵실험 카드를 엄포에 그치지 않...
2014.04.08 11:08
한 · 미 · 일 6자 수석 “北추가도발 좌시 않을 것” 한목소리
지난해 11월에 이어 5개월 만인 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다시 만난 한ㆍ미ㆍ일 3국은 북핵문제 뿐 아니라 탄도 미사일과 인권 등 전방위에 걸쳐 북한을 압박했다. 미 국무부는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글린 데이비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일 외무성 아시아ㆍ대양주 국장이...
2014.04.08 11:07
<교육ㆍ사회ㆍ문화분야 대정부질문> 기초연금ㆍ국정원 증거조작 의혹 등 여야 공방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국회는 8일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교육ㆍ사회ㆍ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했다. 기초연금법안 처리, 기초선거 무공천 공약 등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펼쳐졌으며, 송파구 세모녀 자살 사건을 통해 드러난 정부의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질책이 이어졌다.야...
2014.04.08 11:00
20951
20952
20953
20954
20955
20956
20957
20958
20959
20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