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與 황영철, ‘향토기업 육성법’ 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강원 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 사진)은 20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향토기업 육성법)’을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황 의원은 앞서 20대 총선 과정에서 “지역에 터를 잡은 향토기업을 지원ㆍ육성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
2016.05.29 15:55
[김수한의 리썰웨펀] 휴대용 유도무기 신궁 3발 발사, 3발 명중
날아오는 적 항공기를 1명의 병사가 파괴할 수 있는 일당백의 휴대용 유도무기 신궁이 3발 시험발사에 모두 성공했다.국방기술품질원은 대공 유도무기 신궁이 품질인증 사격시험에서 3발을 발사해 3발 모두 표적을 명중시켜 품질인증을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신궁은 이번 사격시험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적외선 탐색...
2016.05.29 15:03
與, 19대 국회 마지막 성찰…“식물국회 반성, 자기혁신 하겠다”
새누리당이 19대 국회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29일 ‘마지막 논평’을 내놨다. 식물국회를 초래한 데 대한 반성, 그리고 ‘협치’에 대한 다짐이 핵심이다. 19대 국회는 계속된 불통과 대립으로 '식물국회' 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됐다.김명연 새누리당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19대 국...
2016.05.29 14:36
반기문 “류성룡 선생의 조국사랑ㆍ사명감 기려나가길 빈다”
[헤럴드경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9일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다. 반 총장은 이날 서애 류성룡 선생의 고택인 충효당을 찾았다.반 총장은 방명록에 “유서깊은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충효당을 찾아 우리 민족에 살신성인의 귀감이 되신 서애 류성룡 선생님의 조국에 대한 깊은 사랑과 투철한 사명감을 우리 모두 기...
2016.05.29 14:17
이종걸 “예수 아닌 유다 같은 사람 대통령 돼야”...與 반기문 대망론 ‘반대’
29일 임기를 마치는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가 ‘반기문 대망론’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어린 학생들이 그를 보면서 꿈을 키울 정도로 훌륭한 분을 왜 굳이 ‘치욕’을 뒤집어써야 하는 자리에 내세우느냐”는 것이 이 원내대표 주장의 골자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 것이...
2016.05.29 14:00
[여소야대 미리보기⑦] 해외 사례는? 프랑스-이원집정부제 선례
국내에서는 16년 만에야 여소야대 정국이 조성됐지만, 해외에서는 정부ㆍ여당에 비해 야권이 큰 권한을 가진 사례가 많다.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받고 있는 20대 국회가 참고할 선례가 그만큼 풍부하다는 이야기다. 여소야대 정국을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낸 해외 사례를 살펴본다.▶이원집정부제 아래 ‘좌ㆍ우 동거정부’ ...
2016.05.29 11:59
[여소야대 미리보기⑥] 해외 사례는? 독일-1949년 이래 줄곧 연정
새누리당도 19대 국회 당시 ‘노동개혁 5법’을 추진하며 ‘독일식 하르츠 개혁’ 언급 국내에서는 16년 만에야 여소야대 정국이 조성됐지만, 해외에서는 정부ㆍ여당에 비해 야권이 큰 권한을 가진 사례가 많다.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받고 있는 20대 국회가 참고할 선례가 그만큼 풍부하다는 이야기다. 여소야대 정국을 대...
2016.05.29 11:58
[여소야대 미리보기⑤] 해외 사례는? 미국-극한대치 속 대타협 빈번
국내에서는 16년 만에야 여소야대 정국이 조성됐지만, 해외에서는 정부ㆍ여당에 비해 야권이 큰 권한을 가진 사례가 많다.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받고 있는 20대 국회가 참고할 선례가 그만큼 풍부하다는 이야기다. 여소야대 정국을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낸 해외 사례를 살펴본다.[사진=게티이미지]▶미국, 레이건-부시-클린...
2016.05.29 11:57
[여소야대 미리보기④] 국내 과거 사례는? “13대 첫 여소야대 국회를 기억하라”
16년 만의 ‘여소야대’ 국회 출범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협치(協治)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다. 과거 국내 정치권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성과를 끌어낸 사례가 있는지 살펴본다.우선 국내에서 처음으로 여소야대 정국이 펼쳐진 것은 지난 1988년 치러진 13대 총선이다. 당시 노태우 대통령<사진>이 소속됐던 ...
2016.05.29 11:56
[여소야대 미리보기③] 2野의 ‘차별화’도 관건, 당장 ‘초이노믹스’ 수정부터
16년 만에 찾아온 여소야대 정국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2 야당의 ‘차별화’ 경쟁이다. 당장 지난 19대 국회 당시 대한민국의 경제기조를 이끌었던 ‘초이노믹스(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주도의 경제정책) 뜯어 고치기’에서부터 두 당의 행보가 다르다. 더민주가 법인세율 원상회복과 소득세 최고...
2016.05.29 11:55
17771
17772
17773
17774
17775
17776
17777
17778
17779
17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