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정용기, 北 숙청 소식에 “김정은, 신상필벌은 文보다 낫네”
-인사ㆍ외교 참사 두고 “책임도 묻지 않아” 비판-‘서ㆍ양’ 회동 두고는 “북풍 의심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내년 총선, 與 ‘3풍 전략’에 ‘민풍’으로 맞서야”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대미ㆍ대일 외교 실패와 인사참사 논란을 두고 자유한국당의 ...
2019.05.31 14:26
‘백신 無·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한반도 상륙…北 “손실 매우 크다”
강력한 전염성은 물론 100% 치사율을 보이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그 명칭과 무색하게 한반도까지 상륙했다. 지난해 8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중국에서 발생한 뒤, 인접국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돼지열병이 사람에게는 별로 위험하지 않지만 그 전파...
2019.05.31 13:40
심재철 “서울역 회군이 광주 원인?…文, 역사 왜곡해”
-“文, 근거 없는 낙인 찍기 반복”-“당시 학생 희생 ‘배신’으로 폄하해”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광주 5ㆍ18의 발단이 된 서울역 회군 때 그 자리에 있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역사 왜곡”이라며...
2019.05.31 13:01
황교안 “文, 달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봐”
-SNS 통해 대통령 직접 비판-文-黃 직접 설전 이어가며 대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독재자의 후예’, ‘기본과 상식을 지켜라’라며 야당을 향해 직접 공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본다”며 쓴소리를 냈다.황 대표는 3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l...
2019.05.31 12:23
나경원 “文의 비난 플레이, 국회 정상화 희망 꺾어”
-“백기 투항 요구하는 與, 국회 정상화 아니야”-이인영 향해서는 “착한 동생이 나쁜 말” 비판[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패스트트랙 정국의 후폭풍으로 5월 국회마저 열리지 못한 상황에서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국회 파행의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며 청와대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2019.05.31 12:22
통한의 다뉴브강, 구조ㆍ실종 변동 없어…‘루마니아 댐’ 기대
-루마니아 다뉴브강 댐, 구조ㆍ유해발견 전례 있어-신속지원팀 47명 증원…경찰ㆍ법률전문가 추가-사망자 2명 신원 확인…50대 여성 김모ㆍ이모씨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 ‘인어’)호가 침몰한지 만 하루가 지났지만 사...
2019.05.31 11:34
靑 ‘헝가리 참변 늑장대응 논란’에 “상황 파악 반드시 필요”
-“대통령 지시 바로 내려질수 없어…그건 상식”-“문 대통령, 현장 진척 이뤄질수 있도록 꼼꼼히 챙길 것”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청와대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33명이 탄 유람선이 침몰한 사고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현장에서 진척이 이뤄질 수 있도록 ...
2019.05.31 11:30
긍정 45% vs 부정 45%…文대통령 지지도 ‘팽팽’
한국갤럽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도는 39%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률과 부정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긍정 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2019.05.31 11:21
하태경 의원 “워마드 운영자 ‘인터폴 수배’ 요청”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31일 “조만간 경찰서를 찾아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인터폴 수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워마드 운영자가 외국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명령을 무시한 채 도피 중이며, 운영 사상을 스스로 나치주의자라고 밝히고 있다”며 이같이 말...
2019.05.31 11:21
끊임없는 바른미래發 정계개편, 왜?
지도부 “연대·통합 거론할 가치없다” 불구한국·평화당 저마다 방식으로 ‘러브콜’ “합당, 탈당, 분당, 합류는 전혀 없다.”(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연대ㆍ통합은)거론할 가치가 없다.”(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바른미래당 핵심 지도부는 이같이 연일 자...
2019.05.31 11:21
12511
12512
12513
12514
12515
12516
12517
12518
12519
12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