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김정은, 南향해 “무기의 과녁, 고민거리 될 것”…대남 비난 수위는 조절
북한은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을 지난달 31일 했다”고 밝혔다. 다만 북한이 지난달 25일 발사에 대해 ‘남한을 향해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한 무력시위’라고 밝힌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직접적인 비난은 자제했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김...
2019.08.01 08:31
롯데정밀화학 임직원 자녀, 장애인 공감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제2장애인체육관(관장 차현태)은 31일 롯데정밀화학 샤롯데봉사단(대표이사 이홍열)의 후원으로 ‘2019 장애인-비장애인 공감교육’을 실시했다.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올바른 이해를 위해 장애인 및 비장애인 청소년 90명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공감교...
2019.08.01 08:26
한국동서발전, 지역 아동들과 ‘시원한 영화 피크닉’ 진행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31일 충북 음성혁신도시에서 음성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2곳과 함께하는 ‘시원한 영화 피크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화 관람 행사는 방학을 맞은 음성지역아동센터, 청보리지역아동센터의 아동 48명과 함께 음성혁신도시로 이동해 점심식사 후 영화 ‘레드슈즈&rsquo...
2019.08.01 08:22
합참 "北서 임진강 건너온 남성 1명 신병확보"
합동참모본부는 1일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북한 남성 1명의 신병을 확보해 귀순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합참은 “우리 군은 어제 오후 11시 38분께 감시장비(TOD)로 중부전선 MDL 이남 임진강 상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미상열점을 추적 감시하다 오후 11시 56분경 1명의 미상인원을 확인하고, 절...
2019.08.01 08:20
北이 어제 쏜 ‘軍발표 탄도미사일’, 사실은 방사포였나
북한이 전날 발사한 발사체가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였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우리 군 당국은 이날 발사체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규정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가 맞다면 한미 군 당국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규정한 발사체가 대구경방사포였다는 것으로, 군이 오인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한미 군 당국의 ...
2019.08.01 07:55
美정부, 글로벌호크 한국판매 5년만에 승인
미국 국무부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한국에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사진)를 9억5000만 달러(약 1조1220억)에 판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이날 “한국이 글로벌호크와 조종사 훈련 등에 대한 ‘계약자 군수 지원(CL...
2019.08.01 07:17
[속보] 北 “신형 조종방사탄 어제 시험사격…김정은 지도”
북한의 한 언론매체는 1일 “지난달 3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을 했다”고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김정은 동지께서 7월 31일 새로 개발한 대구경조종방사포의 시험사격를 지도하셨다”고 밝혔다.이 통신은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가 제시...
2019.08.01 06:35
"내일 한일 외교장관 만난다"…日 보복 이후 첫 대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내달 1일 태국 방콕에서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한다.외교부는 31일 "강경화 장관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로 8월1일 오전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강 장관은 이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
2019.07.31 16:30
"北 이스칸데르 발사로 한미요격체계 무력화…조속한 북미대화 요구한 것" 전문가들 한목소리
북한이 31일 발사한 신형 미사일 2발의 의미에 대해 "한미 미사일 요격체계를 완전히 무력화할 수 있다는 북측의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이런 북측의 메시지는 "하루 속히 북미실무대화를 통해 관계 개선을 이루자는 의미"로 풀이됐다.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북한의 단거리...
2019.07.31 15:49
안보지원사 "옛 기무사 휴대폰 감청의혹 사실 확인…수사에 적극 협조"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과거 기무사의 휴대폰 감청 의혹 관련 사실을 인정하고, 검찰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군사안보지원사는 31일 "지난 6월 중순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옛 기무사의 휴대폰 감청 의혹 관련 사실조회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사령부는 "이에 따라, 존안된 자료를 통해 옛 기무사가 군사기밀...
2019.07.31 15:37
12251
12252
12253
12254
12255
12256
12257
12258
12259
12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