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예능 늦둥이 허재, “축구 방송 나간 후 사람들이 나만 보는 것 같아”
허재가 ‘뭉쳐야 찬다’ 출연 소감을 밝히며 “창피하다”라고 말했다.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했다.이날 허재는 “첫 방송이 나가고 울었다던데”라는 질문에 대해 “맞다”라며 “방송에서 내가 축구하...
2019.08.15 15:39
문 대통령, ‘평화경제’ 강조하며 日압박…“2045년엔 원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되길 염원하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평화경제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새로운 한반도’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했다. 특히 광...
2019.08.15 14:39
이낙연 총리, 광복절 맞아 '광복군 합동묘역' 국무총리 첫 참배
이낙연 국무총리는 74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강북구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에 있는 광복군 합동묘역과 이시영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대한민국 국무총리가 광복군 합동묘역과 이시영 선생 묘소를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참배는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이뤄졌다. 참배...
2019.08.15 13:59
일왕 “깊은 반성”…아베 ‘반성·책임’ 언급 없어
[헤럴드경제] 나루히토 일왕은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태평양전쟁 종전일을 맞아 전후 오랫동안 이어온 평화로운 세월을 생각하고 과거를 돌아보며 '깊은 반성'을 한다고 말했다. 반면 아베 신조 총리는 이날 반성이나 책임 등 언급이 없었다.지난 5월 즉위한 나루히토 일왕은 이날 도쿄도의 닛폰부도칸 전국전...
2019.08.15 13:40
文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與 “손에 잡힌 미래” vs 野 “北, 짝사랑”
여야는 15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일깨우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손에 잡힐 듯이 구체적으로 그려냈다”고 한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권은 “민망한 자화자찬,...
2019.08.15 13:20
[문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與 “희망찬 미래” vs 野 “허무한 말성찬”
여야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희망찬 미래를 그려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은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권에서는 ‘실질적인 대안이 없었다’고 비판했다.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경제를 ...
2019.08.15 12:59
조국 가족, 사모펀드에 74억 투자약정…위장전입 의혹도 제기
[헤럴드경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사모펀드에 총 재산 규모보다 큰 74억5500만원을 출자하기로 투자약정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조 후보자 아내 정경심(57)씨와 딸(28), 아들(23)은 2017년 7월 31일 '블루코어밸류업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사모펀드)'에...
2019.08.15 12:49
아베, 日패전일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직접 참배 않을 듯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인 15일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냈다고 교토통신이 보도했다.교토 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이나다 도모미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관을 통해 ‘다마구시’라는 공물을 봉납했다. 아베 총리가 패전일에 이 공물을 보낸 것은 2012년 12월 2차 집권 후...
2019.08.15 12:41
유승희, “수입 폐타이어 92% 일본산”
지난 10년간 국내에 수입된 폐타이어의 90% 이상이 일본산인 것으로 드러났다.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0년간 페타이어 수입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우리나라가 수입한 폐타이어 총량은 8만8128톤으로 이 가운데 일본산은 92%에 달하는...
2019.08.15 12:01
[전문]文대통령 “아무도 흔들수 없는 나라…평화경제로 새 한반도 열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평화경제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새로운 한반도’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분단을 극복해낼 때 비로소 우리의 광복은 완성되고, 아무...
2019.08.15 11:07
12191
12192
12193
12194
12195
12196
12197
12198
12199
12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