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中교민 “감기약 구하기도 어려워”…코로나19 장기화에 고심 깊어진 외교부
중국 후베이(湖北)성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외교부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사실상 봉쇄된 우한(武漢)시에 추가 의료품을 지원한 외교부는 다른 지역으로의 지원 확대도 검토 중이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우한에 착륙한 특별 화물기를 통해 현지 교민들을 위한 ...
2020.02.20 10:35
민주, 李-李 ‘투톱’ 선대위 체제로 …경제·개혁으로 ‘승부수’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과 함께 본격 총선 체제로 전환했다. 당 내 중진급 명망가를 각 권역 책임자로 세우고 지역별 전략 수립과 공천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날 민주당에 따르면 ‘대한민국 미래준비 선거대책위원회’의 이름을 내건 선대위는 총 21명으로 이뤄졌다.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2020.02.20 10:32
이준석 “당 대표급 인사, 관악·수락산서 함께 하자”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20일 “당대표급 인사들은 남김없이 헌신 가치를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당 내에서 공천과 관련한 잡음이 끊이질 않는 데 대한 지적으로 풀이된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김세연 의원의 용단이 국...
2020.02.20 10:11
[헤럴드pic] ‘확실한 변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20 10:10
[헤럴드pic] 발언하는 이인영 원내대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20 10:09
이인영, 통합당 위성정당 연일 비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미래통합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연일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20일 “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를 일괄 제명한다는 보도가 있다”며 “기호 3번을 하기 위해 20명 넘는 의원을 가짜정당으로 위장 전입하겠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를...
2020.02.20 10:08
[헤럴드pic]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는 이인영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20 10:08
[헤럴드pic] ‘새로운 출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20 10:08
[헤럴드pic] 발언하는 황교안 대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20 10:07
[헤럴드pic] ‘통합된 국민의 힘…’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20 10:07
11271
11272
11273
11274
11275
11276
11277
11278
11279
11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