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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묵념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상희 국회부의장 등 21대 국회 전반기 신임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이 제헌절인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17 08:54
[헤럴드pic] 분향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제헌절인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현충탑을 분향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17 08:53
[헤럴드pic] 다른곳을 바라보는 김태년-주호영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상희 국회부의장 등 21대 국회 전반기 신임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이 제헌절인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무명용사의탑 참배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17 08:53
[헤럴드pic] 박명록 작성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헌절인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17 08:53
[헤럴드pic] 참배하는 21대 국회 전반기 신임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 원내대표단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상희 국회부의장 등 21대 국회 전반기 신임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이 제헌절인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7.17 08:52
“美 새 대북 협상패키지 검토…北 받으면 대선 전 트럼프-김정은 3차 회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3차 북미정상회담 불씨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북미 간 비핵화와 관계 정상화 등을 둘러싼 현격한 입장차와 북미대화 단절, 그리고 미 대선까지 얼마 남지 않은 현실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돌파구 모색 차원에서 3차 북미정상회담 카드가 지속 거론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2020.07.17 08:48
보훈처, 19일 이승만 박사 서거 55주기 추모식
국가보훈처는 우남 이승만 박사 서거 제55주기 추모식을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이화장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날 추모식에는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기념사업회원과 유족,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식은 코로나...
2020.07.17 07:55
이태규 “제2임블리·미미쿠키 사태 막는다”…SNS마켓 법안 발의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현행 전자거래법 적용 대상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켓을 포함시키는 데 근거가 될 수 있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급증하는 SNS 마켓에 대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7.17 07:54
보훈처, 19일 여운형 선생 서거 73주기 추모식
국가보훈처는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 제73주기를 맞아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우이동 소재 몽양 여운형 선생 묘소에서 추모식을 연다고 밝혔다.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날 추모식에는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기념사업회원과 유족 등 40여 명이 참석할...
2020.07.17 07:45
이언주 “여검사들 조롱·침묵…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 다 하더니”
이언주 미래통합당 전 의원은 17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놓고 범여권을 향해 “이쯤되면 ‘내로남불’ 정도가 아닌 이중인격”이라고 질타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들이 그간 떠들었던 여성 인권, 사회적 약자 보호는 다 어디로 갔느냐”며 이같이 밝...
2020.07.1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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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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