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검찰 소환 논의하는 김홍걸
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말 10일 토요일 검찰의 소환 조사와 관련해 문자를 보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08 15:10
발끈한 나경원 "저를 수도없이 죽이려고…與, 괴롭히고 싶다면 기꺼이 출석"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8일 "민주당이 저를 불러 괴롭히고 싶다면 기꺼이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작년 '조국 사태'에 이어 '추미애 사태' 때도 어김없이 저를 끄집어내 정치 공세를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qu...
2020.10.08 15:10
[헤럴드pic] ‘의원님 일반차가 좋을 것 같습니다’
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말 10일 토요일 검찰의 소환 조사와 관련해 문자를 보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08 15:10
[헤럴드pic] 검찰 출석 논의하는 김홍걸 의원
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말 10일 토요일 검찰의 소환 조사와 관련해 문자를 보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08 15:10
태영호 "北, 자원개발 투자금 8000만달러 '먹튀'…상환 노력도 '전무'"
우리나라가 북한에게 남북 경공업과 지하자원개발 협력사업 일환으로 제공한 8000만 달러 중 단 3%만 상환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나머지 97%에 대한 상환 노력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2020.10.08 15:00
취약계층 영유아 발달장애 검사 지원 유명무실…신청률 13.7%
취약계층의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신청률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수검률을 끌어올리고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가 제도 개선 및 홍보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8일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실(국민의힘, 부산수영구)이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10.08 14:55
태영호 "재외동포재단, 직원 격려금에 '상품권 잔치'"
해외 동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 외교통상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상품권을 격려금 조로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등 법인카드를 용도에 맞지 않게 썼다는 비판이 나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외교통상부가 올해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의 운영실태를 감사한 결과 이같이 지적했다고 밝혔다. 8...
2020.10.08 14:52
외교부, 日 ‘베를린 소녀상’ 철거 로비 움직임에 “사죄 정신에 역행하는 행보”
민간단체의 주도로 독일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두고 일본 정부가 철거를 위한 외교적 압박에 나섰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자 외교부가 “일본이 밝힌 책임 통감과 사죄 정신에 역행하는 행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
2020.10.08 14:51
범여권, 낙태죄 “국회서 조정 가능성 있다”…폐지에 무게
범여권에서 헌법불합치 결정된 낙태죄를 여전히 죄라고 규정한 정부 입법 개정안과 관련해 조정 가능성을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핵심관계자는 8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정부 입법 예고안대로 법안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논란이 일고 있으니 각계 의견을 조율해서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rd...
2020.10.08 14:24
군, 감청 내용에 '월북' 단어 있었다…소각 '불빛' 사진도 확인
군 당국이 북한군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47)씨를 총살한 뒤 소각하는 장면으로 추정되는 '불빛' 영상과 사진을 갖고 있는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군 당국은 또 이날 북한군 감청에 '시신'을 의미하는 단어는 없었지만, '월북' 의미의 단어는 있었다고 밝혔다. 원인철 합참의장은 8일 국회...
2020.10.08 13:59
10051
10052
10053
10054
10055
10056
10057
10058
10059
10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