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강기정 “김봉현 검찰에 고소할 것…터무니없는 사기·날조”
[헤럴드경제=뉴스24팀]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강 전 수석은 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 있었던 진술은 너무 터무니없는 사기, 날조"라며 "김봉현을 위증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전 회장이 자신의 자금을 강 전...
2020.10.09 11:04
日차세대 전투기편대 '유인기 1대+무인기 3대'로 구성
일본 항공자위대가 차세대 전투기편대를 유인기 1대와 무인기 3대로 구성하는 개념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최근 일본매체 보도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항공자위대의 차기 주력 전투기 개발 사업과 관련해 무인기 개발을 내년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자위대 차기 전투기 편대는 유인기 1대와 무인기 3대로 구성...
2020.10.09 11:03
정 총리 “한글정신에 대한민국 미래담겨… 문화·경제·방역 선도국가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574돌 한글날인 9일 "한글의 정신 속에는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미래가 담겨있다"며 "그것은 바로 선도국가의 꿈"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경복궁 수정전에서 열린 기념식 축사에서 "'한글'이라는 이름에는 으뜸가는 글, 큰 글이라는 뜻이 담겨있다"며 ...
2020.10.09 10:10
문대통령 "K팝 세계 떼창에 뭉클…한글엔 상생 깃들어"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제 574주년 한글날을 맞아 "한글에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함께 만물의 공존과 조화, 상생의 세계관이 깃들어 있다"며 "세계인이 한글을 통해 한국을 더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한 한글...
2020.10.09 09:14
문준용 “곽상도 무분별한 권한 남용…나빠요”
[헤럴드경제=뉴스24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8일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 남용으로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그간 문 대통령 딸 다혜씨의 해외 이주 논란 등, 문 대통령 일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폭로해왔다. 문준용 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
2020.10.09 09:09
정 총리 “공동체 안전 위협 집회 또 시도 개탄…모든 조치 취할 것”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일부 단체가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집회를 또다시 시도하고 있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진 정부로서는 그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
2020.10.09 09:04
이용선 "코로나로 재외국민 투표율 최저…비대면 도입해야"
[헤럴드경제] 21대 총선당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재외국민 투표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자 비대면 투표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역대 재외선거 투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총선 재외국민 ...
2020.10.09 08:28
“코로나에도 우린 탈북민 ‘인도주의 원칙’ 유지…北은 총구 겨눠 사살”
우리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북한이탈주민의 보호신청(귀순) 매뉴얼을 변함없이 이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북한은 코로나19 사태 이후부터는 귀순 뜻을 밝힌다고 해도 방독면을 쓴 채 총구를 겨누고, 가감없이 사살까지 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지난달 ‘서해 실종 공...
2020.10.09 08:03
정총리 “울산 아파트 화재 모든 인력 장비 동원”…긴급 지시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밤에 발생한 울산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울산시 등 지자체는 모든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신속히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하라"고 긴급 지시를 했다고 9일 총리실이 밝혔다. 정 총리는 또 "소방대원들의 안전...
2020.10.09 08:02
野거물들 ‘손글씨 릴레이’…“진실 덮은 죄, 법정서 벌 받는다”
야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 정부의 책임을 묻고 숨진 공무원을 추모하는 '손글씨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릴레이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페이스북에 '국민의 생명을 구하지 않고...
2020.10.09 08:01
10051
10052
10053
10054
10055
10056
10057
10058
10059
10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