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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2 10:48
[헤럴드pic] 정책조정회의 발언하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2 10:48
[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2 10:47
[헤럴드pic] ‘새파란 거짓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2 10:47
[헤럴드pic] ‘무슨 이야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2 10:47
[헤럴드pic] 발언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5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2 10:47
민주·국민의힘, 서울 지역에서 오차범위 ‘접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서울 지역에서 접전을 거듭했다. 지난 주에는 국민의힘이 1위를 차지했으나, 한 주 만에 더불어민주당이 탈환했다. 1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9∼11일 전국 유권자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의 전국 지지율은 전주보다 1.4%포인트 내린 33.3%로 집계...
2020.11.12 10:47
[헤럴드pic]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5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2 10:46
[헤럴드pic] 이야기하는 추경호와 박홍근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원회에서 소위원장인 추경호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왼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가 이야기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2 10:46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종철 정의당 대표
김종철 정의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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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