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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헤럴드pic] 자료를 살펴보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6 10:38
[헤럴드pic] 발언하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6 10:38
[헤럴드pic] 주먹인사하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6 10:27
[헤럴드pic]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안일환 기재부 2차관. babtong@heraldcorp.com
2021.02.16 10:22
아파트 ‘대방출’, 현금 ‘팍팍’…여야, 대책없는 ‘공약세일’ [재보선 D-50]
4·7 재보궐 선거가 16일 기준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간 경쟁도 달아올랐다. 여야를 불문하고 야심찬 정책 비전을 쏟아내며 지지 호소에 여념이 없다. 동시에 포퓰리즘 논란도 뜨겁다. 선거의 핵심이 돼야 할 공약경쟁이 ‘지르고 보자’식의 선심성 정책 대결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선...
2021.02.16 10:16
[헤럴드pic] 발언하는 장혜영 의원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6 10:15
[헤럴드pic] 발언하는 심상정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6 10:15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6 10:10
[헤럴드pic] 발언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6 10:10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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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