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방사능 공포-불신 확산... 한림원이 진화 나섰다
일본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포비아(phobia, 공포증)’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국내 과학기술계 석학의 대표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진화에 나섰다.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공포심이 오히려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특히 공포심을 넘어 정부 및 과학계에 대한 불신으로까지 확산...
2011.04.01 10:00
'한국 최초 기상위성' 천리안, 내달 1일 정규운영
우리나라 최초 기상위성인 ‘천리안’이 4월 1일 오전 9시부터 정규 운영된다. 이로써 한국은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러시아, 인도 등에 이어 세계 7번째로 기상위성을 운영하는 국가가 됐다.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지난 해 6월 27일 남미 기아나 꾸르 우주센터에서 천리안위성을 발사한 이후, 궤도상 시험과 지상 시...
2011.03.31 12:49
윤철호 KINS원장 당부 “매일 철저히 검사…침착한 대응이 중요”
“공포심보다 침착한 대응이 필요한 때입니다.”윤철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은 31일 “철저하게 매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과도한 공포심으로 혼란을 느끼기보다 침착한 대응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프랑스나 미국 등을 언급하며 “이들 국가 역시 매일 방사성 물질 검사를 진행 중이...
2011.03.31 11:18
윤철호 KINS원장, “공포심보다 침착한 대응이 필요한 때”
“공포심보다 침착한 대응이 필요한 때입니다.”윤철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은 31일 “철저하게 매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과도한 공포심으로 혼란을 느끼기보다 침착한 대응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프랑스나 미국 등을 언급하며 “이들 국가 역시 매일 방사성 물질 검사를 진행 중이...
2011.03.31 10:55
미래의 아이팟, 심장박동을 배터리로?
미래의 아이팟이 사람의 심장박동을 에너지원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29일(현지시간) 사람의 심장박동이나 손가락을 구부리는 몸의 미세한 움직임으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새로운 칩이 지속적인 전원을 생산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텔레그라프는 ...
2011.03.31 10:52
윤철호 KINS원장, “공포심보다 침착한 대응이 필요한 때”
“공포심보다 침착한 대응이 필요한 때입니다.”윤철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은 31일 “철저하게 매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과도한 공포심으로 혼란을 느끼기보다 침착한 대응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프랑스나 미국 등을 언급하며 “이들 국가 역시 매일 방사성 물질 검사를 진행 중이...
2011.03.31 10:22
세슘 한반도 전역확산도 시간문제…‘검출량’이 관건
日원전상황 악화일로향후 1~2주가 분수령쿠로시오 해류 타고남·동해 유입 가능성도수산물 간접피해 대비를전국 모든 지역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면서 이제 관건은 ‘검출량’으로 넘어갔다. 일본 원전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전 세계가 사실상 방사성 물질 영향권에 들어간 상태다. 검출 여부를 두고...
2011.03.30 14:02
세슘 한반도 전역확산도 시간문제…‘검출량’이 관건
日원전상황 악화일로향후 1~2주가 분수령쿠로시오 해류 타고남·동해 유입 가능성도수산물 간접피해 대비를전국 모든 지역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면서 이제 관건은 ‘검출량’으로 넘어갔다. 일본 원전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전 세계가 사실상 방사성 물질 영향권에 들어간 상태다. 검출 여부를 두고...
2011.03.30 11:36
한반도 이미 방사성 물질 영향권...1~2주 후가 분수령
전국 모든 지역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면서 이제 관건은 ‘검출량’으로 넘어갔다. 일본 원전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전 세계가 사실상 방사성 물질 영향권에 들어간 상태다. 검출 여부를 두고 논쟁을 벌이기보다 얼마나 나오는가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는 의미다. 편서풍을 타고 지구를 돌아 일본...
2011.03.30 10:26
30년 간다는 세슘, 왜 춘천에서만?..
방사성 요오드(I-131)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운영 중인 전국 12개 지방방사능측정소 모두에서 측정된 반면 방사성 세슘(Cs-137 및 134)은 내륙인 춘천에서만 검출돼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29일 KINS가 대기중 부유물질을 포집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방사성 요오드는 전국 모든 곳에서 0.049∼0....
2011.03.29 15:31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