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속보] ‘신의 입자’ 힉스 발견 공식 발표…과학계 들썩
[헤럴드생생뉴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가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 입자를 지난해 발견한 것이 확실하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CERN 조 인칸델라 연구팀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어떤 종류의 힉스 입자인지 알아내려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지금 갖고 있는 것이 힉스입자라는 점은 명확하다”고 말했다.CERN 과...
2013.03.14 19:38
창조경제 · 경제민주화 양대 국정화두 가속 방점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응용수학 전공 정보통신 전문가ICT-과학기술 접목 적임자 판단R&D등 각 부처 정책 조율 과제박근혜 대통령은 김종훈 전 벨연구소 사장의 사퇴로 공석이었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카이스트(KAISTㆍ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과학과 교수를 14일 내정했다. 최 내정자는 경북고 출신으로 서울대...
2013.03.14 11:25
최문기 미래부 장관 후보자, ICT 전문가 “박, 과학기술 적임자 판단한듯”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김종훈 전 벨연구소 사장의 사퇴로 공석이었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카이스트(KAISTㆍ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과학과 교수를 14일 내정했다. 최 후보자는 경북고 출신으로 서울대 응용수학과를 졸업했고, 한국통신학회 부회장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비상임이사를 지냈다. ...
2013.03.14 10:57
암 발생 메커니즘 찾았다…수년 내 ‘맞춤형 암 진단ㆍ치료’ 가능
‘분자 한 개’ 암 유전자 수준에서 발암 단백질 관찰 성공 “암 유발 단백질 정확히 분석…맞춤형 항암제 처방 가능”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국내 연구진이 개인별로 암이 발생하는 메카니즘을 찾아냈다. 이에 따라 개인별로 암 발병 원인을 알 수 있게 돼, 수년 내 ‘맞춤형 암 진단ㆍ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카...
2013.03.14 10:03
뉴메탈텍 ‘승마형 자전거 안장’ 첫 개발
웰빙과 레포츠 문화가 각광받으면서 자전거 타기가 일상화한 요즘이지만, 자전거 용품의 수입 제품 의존율은 무려 99%에 달한다. 이런 상황에서 한 중소기업이 순수 국내 기술로 승마형 자전거 안장 개발에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메탈텍(www.newmetaltech.comㆍ대표 성윤창)은 세계 최초로 승마형 자전거 안장 ‘노...
2013.03.13 10:57
한국형발사체 세울 나로우주과학센터 현장 가보니…“우주강국을 향한 프로젝트는 아직도 진행형”
서울에서 버스로 6시간 걸려 도착한 전라남도 고흥 외나로도 나로우주과학센터의 제1발사대에는 아직도 나로호(KSLV-Ⅰ) 발사 당시의 그을림이 영광의 상처처럼 남아있다. 낙뢰가 많은 외나로도 지역에서 나로호를 보호하기 위해 세워진 피뢰침만이 덩그러니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 얼핏 우주강국으로 가기 위한 미션이 모두...
2013.03.11 07:46
세계서 3번째로 큰 소행성 충돌지대 발견
[헤럴드생생뉴스]과학자들이 호주의 오지에서 3억여 년 전 소행성이 지구를 강타해 생긴 것으로 추정하는 충돌 지대를 발견했다. 충돌지대는 직경 200km의 광대한 규모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크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 호주대학교의 방문교수인 앤드루 글릭슨은 “문제의 소행성은 직경 10∼20km”라며 “1주일 전...
2013.02.20 17:28
지름 46m 소행성 수일내 지구 '아찔하게' 스친다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지름 46m 크기의 소행성이 다음주 후반 지구를 아찔하게 스쳐 지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지름 46m는 미국 풋볼 경기장의 절반 크기로 추정 무게는 약 13만t에 이른다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12 DA14’로 명명된 이 소행성이 현재 북쪽에서 남쪽 방향으로 초당 7.8 ㎞의 빠른 속도로 지구를 향...
2013.02.09 01:03
온난한 기후ㆍ물…지구닮은 별 가까이에 있다?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온난한 기후가 있고 물이 존재하는 일명 ‘지구형 별’이 지구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항공우주국(NASA)과 하버드 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는 7일 지구에서 13억 광년 거리에 이같은 행성의 존재 가능성을 연구 결과로 발표했다.이 행성은 태양 보다는 작고...
2013.02.07 13:54
교신 성공 나로호위성 우주방사선ㆍ이온층 측정 임무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1)에 실려 우주 궤도에 안착한 ‘나로과학위성(STSAT-2C)’은 앞으로 1년간 하루에 14바퀴 지구를 돌며 우주 방사선과 이온층을 측정하게 된다. 작용 휠, 펨토초(1000조 분의 1초) 레이저 등 국산기술로 우주환경 검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한 달동안 성능 점검을 위한 초기...
2013.01.31 09:31
1901
1902
1903
1904
1905
1906
1907
1908
1909
1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