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미래부 ‘2014년 하반기 SW교육 시범학교’ 72곳 선정
소프트웨어(SW)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SW교육 시범학교’가 선정됐다.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1일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 전략’ 보고대회의 후속조치로 전국 총 72개의 SW교육 시범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심사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
2014.08.21 13:44
획기적 간암치료 눈앞…국내연구진 나노미사일 개발
간암 억제에 효과가 뛰어난 나노미사일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미래창조과학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핵심 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연구단 현택환 단장이 싱가폴 국립암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간암 억제 효과가 뛰어난 나노미사일 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다양한 종양 치료방...
2014.08.21 13:42
韓中 영화인재들, 3D영화 함께 만든다
한국과 중국의 영화인재들이 함께 3D단편영화를 제작하고, 양국 콘텐츠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미래창조과학부는 한중 ‘펑요우(朋友:벗) 콘텐츠 프로젝트’ 일환인 ‘펑요우 챌린지 프로젝트’를 22일까지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프로젝트는 지난 7월 3일 한ㆍ중 정상회담때 미래부와 중국국가신문...
2014.08.21 12:00
고효율 LED ‘돌파구'…국내 연구진 투명부도체 전도성 채널 발견
유리 같은 부도체에 전류를 흐르게 해 기존보다 효율이 좋고 밝은 조명용 발광다이오드(LED) 양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연구진이 유리투명 전극 기술을 LED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향후 차세대 조명과 디스플레이 광원의 효율 향상에 기술적인 돌파구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고려대 ...
2014.08.20 13:51
서강대, 하버드대와 바이오물리 공동연구 본격화
서강대가 미국 하버드대와 질병 바이오물리 분야 연구를 본격화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서강대는 20일 서강대 본관 프란치스코관에서 ‘서강-하버드 질병 바이오물리 연구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세계 수준의 질병 바이오 연구소인 미국 하버드대 위스(Wyss) 생물공학연수소와 공동연구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서강대는...
2014.08.20 10:48
“핵융합을 쉽고 재미있게" 핵융합에너지 홍보콘텐츠 공모전 개최
“핵융합, 어려워서 미안하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핵융합연구소가 ‘제3회 핵융합에너지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9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인류의 미래에너지원인 핵융합에너지의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한편 대중들에게 쉽게 핵에너지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핵융합 어려워서 미안하다’는...
2014.08.20 08:38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전보▷창조경제조정관 최종배 ▷기획조정실장 최재유
2014.08.20 08:33
100배 빠른 실리콘반도체
현재의 초고속ㆍ대용량 통신기술보다 100배 빠른 주파수 도입 가능성이 입증됐다.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연구진이 실리콘 반도체의 전자가 초고주파 테라헤르츠(THz) 대역에서 진동을 보이며 기존의 전자이동 속도보다 10~100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실리콘으로는...
2014.08.19 11:13
100배 빠른 ‘실리콘 반도체’ 상용화 앞당겨진다
현재의 초고속ㆍ대용량 통신기술보다 100배 빠른 주파수 도입 가능성이 입증됐다.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연구진이 실리콘 반도체의 전자가 초고주파 테라헤르츠(THz) 대역에서 진동을 보이며 기존의 전자이동 속도보다 10~100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실리콘으로는...
2014.08.19 10:05
[데이터랩] 세계 수학계 ‘별’ 황준묵 교수 “수학공부란…”
“세계수학자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한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공인을 받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기쁘다기보다 한국 수학과 제 분야를 알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큽니다.13일 개막된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황준묵(51) 고등과학원 교수는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수학 올림...
2014.08.13 12:00
1861
1862
1863
1864
1865
1866
1867
1868
1869
1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